난 고3 보컬 입시생이고 작년 겨울부터 좀 하다가 제대로 된 입시는 올3월에 시작했어 옛날부터 음악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보면 밴드 만들어서 같이 노래만들고 공연하고 그냥 밴드가 하고싶었던것같아 근데 입시를 하면서 나는 막 뛰어난 보컬리스트 막 그런걸 원하는게 아닌데 입시를 그거에 맞춰야하는게 좀 힘들었어 솔직히 내가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지금 한달에 학원비 62만원 정도가 드는데 이것도 좀 부모님 눈치보면서 겨우 입시하는중인데 수시때도 돈 엄청 들어가고 정시도 돈 생각하면 진짜 너무 죄송스러운데 이번에 대학안붙을 확률이 더 크단말야 정시 또 돈날리는거 너무 아깝고 대학 갈 돈 걱정하느라 정작 배우고싶은건 못 배우고 그런게 넘 좀 힘들어서 대학을 포기해야하나 싶거든 그냥 알바하면서 피아노랑 이론레슨 끊고 기타배우고 보컬레슨은 계속 받고 입시는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내가 나중에 트레이너 할거 아니면 대학 안가도 괜찮을까? 내가 지듬 걱정되는건 인맥 때문이긴해ㅠ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정말 오래 고민하다 올려..어차피 밴드가 목적이면 굳이 대학안가는것도 낫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가라는 말도 있고 가는게 좋긴하겠지맘.. 내가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수있을지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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