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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1/09) 게시물이에요
난 고3 보컬 입시생이고 작년 겨울부터 좀 하다가 제대로 된 입시는 올3월에 시작했어 옛날부터 음악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보면 밴드 만들어서 같이 노래만들고 공연하고 그냥 밴드가 하고싶었던것같아 근데 입시를 하면서 나는 막 뛰어난 보컬리스트 막 그런걸 원하는게 아닌데 입시를 그거에 맞춰야하는게 좀 힘들었어 솔직히 내가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지금 한달에 학원비 62만원 정도가 드는데 이것도 좀 부모님 눈치보면서 겨우 입시하는중인데 수시때도 돈 엄청 들어가고 정시도 돈 생각하면 진짜 너무 죄송스러운데 이번에 대학안붙을 확률이 더 크단말야 정시 또 돈날리는거 너무 아깝고 대학 갈 돈 걱정하느라 정작 배우고싶은건 못 배우고 그런게 넘 좀 힘들어서 대학을 포기해야하나 싶거든 그냥 알바하면서 피아노랑 이론레슨 끊고 기타배우고 보컬레슨은 계속 받고 입시는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내가 나중에 트레이너 할거 아니면 대학 안가도 괜찮을까? 내가 지듬 걱정되는건 인맥 때문이긴해ㅠ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정말 오래 고민하다 올려..어차피 밴드가 목적이면 굳이 대학안가는것도 낫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가라는 말도 있고 가는게 좋긴하겠지맘.. 내가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수있을지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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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밴드가 목적이면 대학 안 가도 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그러면 그 밴드 구성원은 어디서 어떻게 찾을지 생각해봤는지 묻고싶다!
같이 음악을 만들어나갈 멋진 팀원들을 구할때
솔직히 어느정도 실력 갖춰진 세션들이랑 같이 팀 하고싶지 않아?
그런게 어느정도 보장되어있는게 대학이고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곳 가서 더 성장하고 , 마음맞는 사람 찾으려고 대학가는것도 굉장히 커!
난 재학생인데
익이 글 쓴걸 보면 보컬전공보다는 싱송전공이 더 어울리는 방향같아보인다!
대학 가서 1학기 다니고 휴학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일단 입시를 해 보는걸 추천할게 대학 와서 얻은것들이 너무 너무 많거든 !
그리고 이왕 대학 갈 맘을 먹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최소’ 중위권은 되는 학교에 갔으면 좋겠어
비싼 등록금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이야 경쟁률 낮은 대학은 낮은 이유가 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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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정말 걱정해주는 맘으로 써준게 보여서 너무 고마워.. 나는 부모님 선생님들이랑 상의 끝에 이번 정시는 안 보기로 했어 내가 음악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보니까 아직 보컬실력이나 이론같은개념도 많이 부족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정말 많이 부족해서 이 상태로 입시를 보는게 맞지않다고 느끼고 자신감도 너무 부족하고 내가 내 노래에 자신감이 너무 없고 내 색깔도 모르겠고 그냥 짧은 기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걸 하려다보니까 잘되진않고 놓친것도 너무 많은것같아서 천천히 제대로 탄탄하게 준비하면서 음악생활을 길게 보라는 쌤 말씀대로 그냥 정시는 포기하게됐어.!! 내가 요즘 궁금한건 대학을 가는게 무조건 빨리 가야 좋은건가 당연히 좋겠지만 꼭 그래야만 하나 싶어서.. 익은 어떻게 생각해? 왜냐면 내가 내년부터 알바를 시작할건데 이유가 알바비로 내 레슨비 내고 좋아하는 밴드 공연보러가는겸해외여행 갈 돈을 모을거거든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입시랑 병행하긴 힘들거같단 생각이 드는데 수시는 보려했거든 근데 알바하느라 수시 준비를 제대로 못할것같아서 내년도 입시를 포기해야하나 생각중인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한거아는데 그래도 난 정말 그 여행이 너무 하고싶거든 내가 내년을 그냥 버리는걸까 입시준비를 안하면?... 모르겠어 이젠.. 내가 너무 욕심이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난 음악을 길게 보고싶고 당장 막 급하게 강박갖고 치여살기싫거든..당장 내년 입시를 안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걱정해야할까?? 내가 잘못생각하고있다면 충고해줘도 좋아 긴글 읽어줘서 진짜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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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나 너 진짜 작년의 나를 보는 거 같아서 이야기할게 나는 고3 6월부터 시작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시간이 없었지 근데 나는 내 노래에 프라이드가 있고 선생님들도 가능성 있는 보컬이다 재능이 많다 열심히 하면 중상위권은 노릴 수 있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근데 나는 이런 편안함에 안주했나 봐 그래서 뒤로 갈수록 풀려서 결국 낮은 대학 하나만 붙었었어 그리고 나는 그 대학 가기 싫어서 재수하다가 내 꿈은 가순데 내가 왜 맞지도 않은 입시 음악을 하고 있어야지? 이런 생각에 그만두고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게 쉬고 있는데 내가 요새 후회하는 게 입시든 뭐든 일단 제대로 해볼 걸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도 쓰니처럼 트레이너 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대학가야 하지? 입시해야 하지? 하고 고민했는데 결국 입시하면서 대학 준비하는 것도 나한테 도움 되는 거더라고 결코 잃는 건 없겠다고 느끼고 있어 쓰니가 정 대학 생각이 없다면 차라리 입시반을 그만두고 요새 큰 학원은 싱송반이나 작곡반 아티스트 반 이런 게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 거로 바꾸는 거 추천할게! 쓰니가 피아노 기본적인 거 잘하는 정도면 위에 말한 저런 거 하나만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피아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피아노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보컬을 취미나 싼 쪽으로 돌린다든지 지금 이 시기에 너무 힘들고 휘둘릴 때인데 쓰니가 잘 생각해서 결정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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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쓰니 지금 이런 고민하는 거 자체가 아직 갈팡질팡하는 거 같은데 진짜 이번 해 대학 못 붙을 거 같으면 일단 몇 개만 지원하고 시험장 분위기라도 보는 거 추천해 그런 압박감 속에서 내가 노래 부르는 것도 나중엔 경험이고 도움 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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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정말 넘 고마워ㅠㅠ.. 나는 정시는 안보기로했어 내가 아직 입시 볼 준비가 다 안된걱같다고 느껴서 재수를 하기로 했거든..! 내가 지금 듣고 있는 보컬이 학원이 아니라 개인레슨인데 내가 음악 첫 시작을 개인레슨으로 시작했다보니까 아무래도 합주나 이런 것들은 전혀 경험이 없고 주변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몇 없다보니까 내가 음악을 하면서도 음악인이 맞나 하는 고민이 항상 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뭐 예고에 다녔던것도 아니고 나는 학원에 다녀서 음악하는 다른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고 합주도 그 외에 다른 커리큘럼도 다 배워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레슨을 그만두고 학원으로 옮길까 생각중이야 기타+보컬 이렇게 할지 작곡+보컬 이렇게 들을지 고민인데 보통 작곡보컬 이렇게 하면 피아노 위주로 많이 할것같은데 나는 본문에 썼다시피 기타 사운드로 된 곡을 좋아해서 기타를 바우면서 코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뭐랄까 그런 기타로 작곡에 써먹을수있는 스킬같은거 배우려고..!! 어때 괜찮을까?? 그리고 혹시 익 미안한데 윗댓글 읽어줄수있어?? 정말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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