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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1
이 글은 6년 전 (2019/11/09) 게시물이에요
나 너무 속상해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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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인생은 기브앤 테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해!
내가 아무리 지금 쟤 밥을 사줘도 상대방은 나중에 안사줄수도 있다, 아니 안사줘도 된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기대 전혀 안하게됨.
근데 이건 사람을 포기할때도 빠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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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막 억울하지 않아?? 그냥 그거 감내하고도 사주고 해주고 퍼주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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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좀 긴댓글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저렇게 퍼주고도 그걸 알고 나한테 더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저렇게 다 퍼주고 나를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이 어느정도 보여! 저렇게 다 퍼주다 보면 ㅇㅇ 그사람이 날 이용해도 난 괜찮다! 라고 생가갛면 계속 퍼주다가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난 해준게 너무 많고, 그사람한테서도 상처받은것도 너무 많고, 근데 그사람은 나를 이용하려고만 한다는 생각만 있다면 포기가 빨라지더라고. 정말 칼같이. 해준게 많아서, 미련없어서 그런가. 억울하진 않아. 내가 좋아서 한거니까.
물론 막 통장에 5만원밖에 없는데 저사람이 10만원짜리 원한다고 다른사람들한테서 돈 꿔서 10만원짜리를 해주는건 아니고 5만원이 잉쓰면 한 4만 원? 이정도로만 해주는 편이야! 너무 나 자신을 버리지 않도록..? 근데 남들이 보기엔 뭐 그냥 나 자신은 땅바닥에 내팽겨친거지 뭐 ㅋㅋㅋ
근데 정말로, 저렇게 다 해주니까, 사람 포기하기 너무 쉬워. 상대방이 보기엔 "뭐야 쟤 나한테 잘해주다가 갑자기?" 이런식으로 느낄때도 있을정도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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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누구보다도 더 잘해주다가 칼같이 손절하는 그런 타입인거구나??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 칼같이 손절할때에 그 애가 상처 받거나 쟤 왜저래?? 하고 느낑까봐 그게 또 너무 싫어서.. 이도저도 못하겠어 걍 답이 없네ㅋㅋㅋ큐ㅠㅠㅠㅠ 실제로 내가 선물도 아무런 이유조건 없이 퍼주고 좋아해주고 그랬던 애 있는데 걘 내가 안중에도 없는 고 같애.. 근데 걔랑 손절 못하겠어ㅠㅠㅠㅠㅠ 마주칠 일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지만 뭔가.. 참 어렵네ㅠ 댓글 길게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최대한 그런 마인드를 지니고 살아가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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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가 상처받았는데 왜 상처준 사람 입장을 생각해야하는거야? 너 자신은 누구보다 소중해. 그사람도 너한테 상처줬잖아. 세상 모든거에 당연한건 없어. 너가 걔를 좋아한다고 해서, 뭐 이것저것 사주는거, 전혀 당연한거 아니고, 상대방은 그걸 감사히 여겨야해. 그 사람이 얼마나 잘났던,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고 생각해.
쟤 왜저래? 라고 생각하면 너는 "날 너무 당연시 여겼기때문에" 라고 말하면 되고, 안중에도없는데 이유없이 퍼주고 그랬으면 거절할줄도 알았어야지. 다 받아놓고선 상처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걔도 너 마음가지고 놀만큼 놀았어.

나 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외국일수록 한국 사회가 좁잖아? 내가 정말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다른 학교 애들까지 다 알정도로 친했었어. 나를 너무 당연시 여기고, 내가 걔 이야기 들어주는거, 시간 내주는거, 다 너무 당연시 여겨서 손절했어. 나도 생각정말 많이했어. 나 혼자만 참으면 다른 친구들도 불편해하지 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그래서 1년가까이 참다가 그냥 손절했어.
나하나때문에 한국인 후배들도 내 눈치봤었고, 패싸움 한다고 생각도 들만큼 사이 안좋아지고, 다른학교 애들까지도 물어봤는데, 내가 너무 편하더라. 내가 세상 제일 소중해.
그니까 익인이도, 너 먼저 챙겨. 너 버리면서까지 다른사람 챙겨줄 필요 없어.
밤 늦었는데, 편히 자. 상처 빨리 아물었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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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 너무 진심 어린 말들이다 진짜 고마워 이렇게 말해줘서.. 맞아 세상에는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ㅠ 뭘 해줘도 고맙단 말 한마디조차 안해주는 애들도 많고 아까 내가 선물 퍼줬다는 걔도 줄때는 별 말 없더니 나중에 또 사달라는 식으로 농담따먹기나 하더라고ㅋㅋㅋㅋ 이제부터라도 거리를 둬야겠다 진짜로.. 고마워 진짜ㅠㅠ 익도 편히 자고 좋은 하루 보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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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익인이 정말 상처 많이 받았겠다.. 난 언제든지 여기 있으니까 언제든지 댓글 남겨!! 맨날 이야기해줄게!
근데 진짜로, 고맙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로 사람 관계가 좋아지도 나빠지는건데 모르는사람들 너무 많아. 저 짧은 한마디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겨.
익인아, 정말 너 자신부터 챙겨. 너가 너를 사랑해줘야해. 세상에 너는 너 하나밖에 없으니까. 이제날씨 꽤 쌀쌀한데, 이불 잘 덮고, 잘 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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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진짜ㅠㅠㅠ 눈물날거가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나부터 생각할게!!! 익도 익이 사는 나라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날씨 맞춰서 잘 입고 다니고 건강해!! 고마워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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