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났던 똥차들 쓰레기들은 내가 아무리 커버치고 남들 보기에 예쁜 짓만 골라하고 주위에서 부럽다고 진짜 행복한 연애의 정석이라고 칭찬 일색이었는데 부모님은 좀 이상하다고 반대라고 그랬었고 나중 가니 그게 사실이었고 주위에선 음 좀 아닌 것 같다 하고 맨날 치고박고 싸워도 부모님이 진짜 얘 놓치지 말아라 후회한다 했더니 내 자신조차 헤어질까 수골백 번 고민하던 남친이랑은 결혼해서 싸우긴 싸워도 그 어느 순간보다 매일을 더 행복하게 보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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