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산책하는데 작은 강아지도 산책 중이길래 나는 강아지든 개든 보면 "안뇽 멍멍아??" 하면서 인사한단 말이야. 근데 대부분 걍 지나친단 말이지ㅋㅋㅋㅋ (가끔 친화력 좋은애들이 달려들고) 근데 그 애는 그냥 날 보길래 "너 되게 이쁘게 생겼따~" 하니까 가던 길에서 돌아와선 내 바지를 박박 긁으면서 애교 부리는거야!!!! 너무 놀래서 "헐 내 말을 알아들었나봐" 했더니 주인분이 "이쁘다는 말 알아들어서 그래요~" 하시는거야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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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