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외동이야 사랑 많이 받고 컸어 엄마 아빠는 두 분 다 교육자야 지방인데 나름 괜찮은 지위(?) 생활수준을 가진 것 같아 근데 엄마 아빠에 비해 내가 너무 떨어져 약간 어....근데 왜 자식을 신경 안썼을까 싶은???? 엄마 아빠는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야 외적으로든지 내적으로든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에도 엄마 아빠로서의 역할도 잘 수행하시고 항상 응원해주셔 근데 엄마 아빠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너무 짓누른다 학교도 그냥 인서울 끄트머리 성격도 당당하지 못하고 얼굴도 모난 부분만 닮고 나도 자랑하고 싶은 딸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 내 수준으로는 안되는 거 같아 두 분 다 똑똑하시고 끈기도 있는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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