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쌤이랑 남자쌤 둘다 각각 엄청 존경하고 좋아했고
둘 다 가정이 있으신 분이었고 한 분은 심지어 가정에 충실하기로 유명하신 분이었다
근데 둘이 불륜이어서 둘 중 한 분의 배우자가 학교에 와서 학교 엎고 갔거든
난 정말... 학생으로서도 너무 배신감이 들었고 충격이었어
마음 다해 존경해서 그런지 처음엔 내 눈에 회의감이 들더라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보는 눈이 없을까 했는데 조금 지나고 나서 그냥 그 분들 잘못이더라고
어떤 인성 및 문제가 많은 연예인을 좋아한 게 내 눈 잘못이 아닌 원래의 걔의 그릇이고 멀쩡한 사람인 척 좋아하던 사람을 속여왔던 잘못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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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