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 의무적으로 해야되는게 있고 할일이 생기는데 사실 재수나 n수는.. 뭔가 의무적으로 시켜주는게 없어서 진짜 100% 자의같은 느낌..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당장 때려칠 수 있는거고 독학이면 모의고사도 내가 알아서 찾아서 신청해야되고 진짜 아무도없는 허허벌판 정가운데에 누가 내려두고 간 기분임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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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 의무적으로 해야되는게 있고 할일이 생기는데 사실 재수나 n수는.. 뭔가 의무적으로 시켜주는게 없어서 진짜 100% 자의같은 느낌..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당장 때려칠 수 있는거고 독학이면 모의고사도 내가 알아서 찾아서 신청해야되고 진짜 아무도없는 허허벌판 정가운데에 누가 내려두고 간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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