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두 개 틀기 아깝다고 안방에 하나틀고 엄마아빠나 셋이 자는데 자꾸 나 있는데도 하고.. 아 진짜 모르는척 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소리들리고ㅜ자꾸 어제 새벽에는 친구랑 전화하다가 내가 실수로 잠들었는데 깼을때 또 하고있었고.. 몰래 폰 확인하니까 전화 친구가 끙ㅎ은지 얼마 안돼있었는데 설마 들었을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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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두 개 틀기 아깝다고 안방에 하나틀고 엄마아빠나 셋이 자는데 자꾸 나 있는데도 하고.. 아 진짜 모르는척 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소리들리고ㅜ자꾸 어제 새벽에는 친구랑 전화하다가 내가 실수로 잠들었는데 깼을때 또 하고있었고.. 몰래 폰 확인하니까 전화 친구가 끙ㅎ은지 얼마 안돼있었는데 설마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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