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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그냥 수능공부 꼴도보기 싫어져서 공부놓은지 1달됏고 

 

걍 복학할 생각중  

 

학교에 대한 미련이 이제 안남아  

 

그냥 빨리 졸업하고 취직할 생각뿐 

 

삼반수한거 후회안하고 후련하다 이젠 더이상 수능공부 하고싶지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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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롭다 (갈곳없는 삼수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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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ㅎㅋ 나는 무휴학이였는데 질려버림 쌩삼수했으면 모르겠는데 무휴학해서 성공 하는건 재수해서 성공하는 것보다 하늘에서 별따기고 그냥 내년에 각잡고 학점 따서 스트레스 받으면 편입하든 나중에 학사 편입하든 해야지 더이상 못해먹겠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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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치하다가 봤는데ㅠㅠ 쓰니 혹시 대학 학점이랑 인간관계는 어때? 나 진짜 우울증 너무 심하게 와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돌아가면 너무 막막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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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배수진 친다고 학점 미달에다가 친구도 없어 그냥 학교 빡세게 다니고 동아리활동하면서 친구 사귈라고...나도 우울증때무네 병원다니는데 지금 수능 포기하니까 너무 펀하고 안정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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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치하다봤는데 동지다 나랑 마음도똑같아 ㅋㅋㅋ진짜 미련없어... 나도 삼반수고 복학하려구 난 공무원준비할거 ㅠㅠㅠ 우리 학겨생활잘하자 나도 동아리 활동하려구 과에선 이미 친구 못서귐 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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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동지반가우이 학교생활 빠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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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롸이팅 ㅠㅠㅠ 혹시 쓰니 부모님한텐 말씀드렸어?? 수능 안볼거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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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어제 밥먹으면서 말햇어 ㅋㅋㅋ...부모님도 알겟다고하고 복학준비 열심히하라구햇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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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부럽다... 쓰니 약 잘 챙겨먹구 우리 복학해서 잘 다니자 ㅠㅠㅠ혹시 내 얘기 하나만 들어줄래...?ㅠㅠㅠ나는 당장 3일전까지만해도 공부열심히하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놀아버린거라., 슬쩍 수능포기할까 얘기꺼내봤는제 이제놔서 포기하면 뭐라냐고 아깝다고 치긴치라고 하시는데 수능보면 성적표나오잖아,,, 그걸 마주할 자신이 없고 믿어주신 부모님께 보여드릴 자신도 없어서..게다가 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옥죄임두,, 너무 두렵고 끔찍해 ㅠㅠ 나 그냥 수능장 들어가지말고 부모님한테 도중에 포기하고 나왔다고 해도 될까.. 내가 교대목표였어서 부모님한텐 이미 나 교대못가면 그냥 다른데로 안옮기고 복학할거라고 하긴했거든 ㅠㅠㅠㅠㅠ 한심하게 보일진몰라도 수능장 자체가 나한텐 너무 두려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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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나도 그 성적표 나오는게 넘 무서워서 수능 안보러가는거라 너무 이해돼ㅠㅠㅠㅠ 그냥 시험장 가는척 성의만 보이고 중간에 나왔다고하자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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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고마워 수능포기할까 물어도 치긴치라는게 나한텐 너무 고통이였어 쓰니가 답변해준 답을 누구라도 해주길 바랬어... ㅠㅠㅠ친구들도 언니도 그 누구도 나 한심하게 볼까봐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너무 죄짓는것같았거든... 쓰니도 힘들텐데 내얘기 답변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으로 쓰니 하는일 다 잘됐으면 좋겠어... 우리 앞으로 꽃길걷자 수능이 아니라 다른것에서 우리가 노력한거 보상받자 너무 고마워 우리 행복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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