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하고싶은 일 반대하셔서 한계에 다다르고 포기하게 해놓고 내가 그냥 돈 많이 벌고 싶다니까 별로 안좋아하시면서 이제와서 하고 싶은거 하래 근데 나 나이어서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알면서 말하는게 참 너무해서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라고만 생각이 안나 무슨 생각 일까 우리 엄만 나는 지금 그냥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 겨우 맘잡았는데 다시 막막해졌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하고싶은 일 반대하셔서 한계에 다다르고 포기하게 해놓고 내가 그냥 돈 많이 벌고 싶다니까 별로 안좋아하시면서 이제와서 하고 싶은거 하래 근데 나 나이어서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알면서 말하는게 참 너무해서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라고만 생각이 안나 무슨 생각 일까 우리 엄만 나는 지금 그냥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 겨우 맘잡았는데 다시 막막해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