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도 내가 소중한 존재도 아닌거 같고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게다가 가족들도 날 아끼지도 않고 남동생이 날 만만하게 보고 먼저 선빵치고 내가 여자니까 밀리면 일방적으로 때리고 무시하는데 진짜 지금 너무 죽고싶거든 근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거 하나땜에 맘에 걸려서 못 죽겠어 내 상황보면 그냥 죽는게 맘 편하고 다 짜증나는데 다들 나 싫어하고 아끼는 사람 하나 없는거 같고 위로 받을려고 쓴 글이 아니라 이럴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속상하다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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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범죄도시에 나온 배우가 모택에 나온다길래 누군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