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그 인기를 질투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사울.
사울은 질투심에 다윗을 죽이려고 다윗을 찾아다니는데...
신하: 님, 다윗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사울: ㄹㅇ? 어디임?
신하: 엔게디 광야래요.
그 말을 듣지마자 사울은 바로 3천명의 군대를 이끌고 엔게디 광야로 다윗을 찾으러 감. 근데 찾다가 사울은 배가 아파진 사울은 군대에게 다윗을 찾으라고 시키고 자기는 동굴속으로 들어감. 근데 그 동굴 속에 다윗 있었슴. 다윗은 칼을 들고 사울을 보고 있었고 사울는 그것도 모르고 뒷처리 중이였는데...
다윗: 저거 사울 아님? 쟤 저기에서 뭐하냐?
다윗은 배아픈 사울 뒤에 몰래 가서 칼로 옷을 짜르고 돌아옴. 사울은 복통으로 다윗이 뒤에 있다는거도 눈치채지 못했슴. 그러곤 동글 밖으로 나왔는데....
다윗: 님
사울: ???
다윗: 난 님 조질수 있었는데 안조짐. 하나님께서 님 죽일 기회 주셨는데 난 님 살려줌.
사울은 그 말은 들고 자기가 죽이려고 했던 다윗이 자기를 살려줬다는거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윗을 죽이는걸 그만둠.
사무엘서 24장 16 ~ 17절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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