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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나 말고도 주변이나 인티에서도 이런 거 몇 번 봐서 갑자기 궁금해졌어ㅋㅋㅋㅋ 

물론 불교도 종교니까 거부감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이 없어서 그런건가 아님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불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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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강요를 안 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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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이것도 맞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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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딱히 누가 강요를 한다거나 피해입은적이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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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도가 안심해서..? 가끔 절가고 안내키면 편하게 안가도되고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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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절이 좋아... 마음이 편해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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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불신지옥 이런 게 없어서 그런 게 아니려나
막상 불교 심하게 믿는 분들 보면 약간 거리감 들긴 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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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길에서 막 뭐 주면서 절다니라고 하는것도 없고 절안가면 지옥간다 이런것도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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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전도안해소 그런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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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무굔데 절은 쫌 자주가ㅏ 조용한 분위기가 너므 좋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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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강요, 전도받아본적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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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불교 다니는 사람들이 절 안다니면, 불교 안믿으면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이런 말 안하잖아.. 오히려 안믿는사람들이나 다른 종교사람들 포옹해주는? 뉴스보면 불상에 낙서하고 파괴한 사람들도 용서해주고 포옹해주고 그러잖아? 이런거 봐서 더 그런듯. 나 무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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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래 부모님 불굔데 너무 절을 안 가셔서 내가 가자고 함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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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절은 뭔가 편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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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ㅋㅋㅋ 뭔가 마음의 안정 찾는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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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강요없고 불교는 가고싶을때 가잖아 절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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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무교인데 절은 맨날 따라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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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전도안해서 그런거 같당 지금은 이런거 많이 사라졌지만 나 어렸을땐 학교앞에서 교화오라고 붙잡고 전화번호 적게하고 뛰어서 쫓아오고,, 어쩌다 한번 갔다가 그 뒤로 안가면 맨날 집으로 전화오고 너무 무서웠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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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 초등학교때 교회가자고 집앞에 찾아오고 계속 전화오고.. 지금 커서 생각해보면 거의 다단계야. 학용품준다고 친구들이 데리고가고. 나 데려가면 그친구도 선물받고, 다음주에 꼭 오라면서 그 친구한테 얘 꼭 데리고오라고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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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나도 그런 적 있었어.. 아예 현관 안까지 들어와서 교회 다니라고ㅠ 지금은 없어진 것 같긴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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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냐..안없어졌어.. 대학가 자취할때 주말마다 문두드리고다녀... 동영상 하나만 봐달라고. 물 한잔만 줄수있냐며 집에 들어올라고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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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짜? 오바야..; 저게 몇년 전인데 아직도 그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 충격적....... 내 주변에 없다고 없는게 아니였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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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한번은 현정이 아냐고 문두드리길래 문연적있는데 아줌마 두명이 씨익 웃으면서 좋은 말 전하러왔다는거보고 소름돋았어.. 하필 내 동기중 현정이 있어가지고.. 그뒤론 문 절대 안열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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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 내가 들은 썰 중에 젤 소름이야 이게 뭐람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어 집까지 찾아와서 무슨 무례에 민폐에... 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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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집도 무교인데 절은 가끔씩 마음 차분해지고 싶을때 다같이 가. 확실히 심한 전도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때문에 거부감이 안 드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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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 우리집도 다 무교인데 절은 산에 갈때나? 가끔씩 들리는거같아! 믿지않아도 절 안에 다 돌아다녀보고 들어가도 보고 기왓장에 소원도 써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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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 맞아ㅋㅋㅋ 우리집도 기왓장에 소원 써봤어 그때 어렸을때라 큰 생각없이 그냥 썼었는데 그 뒤에 진짜 바로 그렇게 되어서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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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강요안해서? 그리고 산에 가면 작은절도 있고 그냥 쉬어가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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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강요도 안하고 절 가끔 가면 그 향냄새?가 되게 마음 안정되게 하는거같아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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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ㅇㅇ강요도 없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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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일단 한국에서의 전통이랑 역사가 깊은 종교이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 사고방식에 불교적인 사상이 많이 녹아있기도 하구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한국인들 삶에 녹아있는 종교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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