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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8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결혼할 사람도 기독교길 바라실까..? 남친도 기독굔데 남친은 모태신앙이라 자연스럽게 믿게 된 케이스거든 

나는 무교고 집안은 불교야 ... 어머니랑 몇 번 만나서 밥도 먹고 했는데 종교 얘기 나온 적 없고 아마 나 무굔 것도 알고 계실 거야 남친도 나한테 강요한 적 없고 그냥 특별한 날인데 교회 가야돼서 그 문제로 좀 다툰 정도?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나다 보니까 결혼 생각도 나고 걱정되더라ㅋㅋㅋㅋ종교플이라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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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 집안은 불교랬던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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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종교전쟁일어남 ㄹㅇ루 이걸로 이혼많이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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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 전도 엄청할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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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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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이다ㅎ..ㅎㅎ... 내가 가끔 기독교에 관해 궁금한 거 있으면 그냥 다 막 물어보는데 대답해주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사람 생각이 종교 하나로 이리 다를 수 있구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종교로 아직 싸운 적은 없어가지고 미래에 싸울 그게 상상이 안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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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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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교랑 기독교가 결혼하면 종교적인 거 하나도 없는 결혼식이 제일 좋은 거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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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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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오.. 답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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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친가 다 기독교이고 엄마 무교인데 그런거 딱히..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 목사님, 권사님이었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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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제사 대신 추도예배 드리니까 그런건 걍 같이 앉아있고 그랬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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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지금 결혼했고 우리집은 무교 어머님은 기독교 남편은 모태신앙인데 남편이 내 종교 관련해서 뭐라고 하지 말라고 딱 시댁에 못 박아놓아서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 ~~ 나 임신하고 누나가 성경책 태교하라고 준거 알고 누나한테 전화해서 나도 안하는 짓을 왜 누나가 하냐고 전도하지 말라고 뭐라고 해주기때문,, 남편이 중간에서 안 해주면 정말 힘들거같아ㅜ 남편 역할이 중요할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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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한테 한 번 이걸로 말해보긴 해야겠어! 고마워... 내 남친도 익인이 남편 같았음 좋겠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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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처음부터 남편한테 나 교회 다닐 생각 없다고 전도 할거면 다른 사람한테 해라~ 확실히 말 해서 그런거같아! 결혼 얘기 나오기 전에 서로 종교에 대해서 존중하고 배려해주자고 상호간의 합의가 되어 있으면 괜찮을거야! 익인이 남자친구도 종교 관련된거 물어보면 차분히 알려주고 전도는 안하려고 하는거 보니까 좋은 사람일거같아! 난 결혼 전에 꼭 남편이랑 익인이랑 종교 관련해서 진지한 대화 나눠보는걸 추천해 ㅎㅎㅎ 화이팅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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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익인아 윗댓 보고 궁금해진 건데 익인이네는 결혼식 어떤 식으로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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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남들 하는거처럼 결혼식 했어 ! 목사님 부르고 종교식으로 안했어 ㅎㅎㅎ 상견례때도 그렇게 하겠다고 양가 부모님 합의했고~ 어머님이 좀 아쉬워하시긴 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잘 달래드렸고, 나도 전화 드려서 죄송하다고 속상해하시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 남편이 시댁에다가 그날은 신부가 꽃인데 신부 마음에 드는 결혼식 해야하지 않겠냐고 말 해줘서 고마웠지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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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최고당 ㅠㅠ 답해줘서 고마워 !! 오래오래 예쁜 사랑해ෆ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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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익인이네도 종교문제 안 일어나게 서로 잘 이야기하고 배려했으면 좋겠어 !! 나도 남편이 그렇게 해주는 만큼 특별한 일 없으면 같이 교회 나가서 오전 예배만 듣고 나오고 하니까 남편도 더 좋아하는거같아~ 마음에 없어도 그 사람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같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 해주는것도 괜찮은거같아 히히 남자친구랑 예쁜 사랑하고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사랑 듬뿍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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