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람이고 사투리를 난 쓰는지도 모르고 살았다가 이제 20살 돼서 대학 오고 알게된거지 막 심한건 아니고 가끔가다 억양이나 발음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친한 동기 한두명은 장난으로 놀려 내가 자주하는게 예를 애로 발음하고 의를 으로 발음하니까 그럴때마다 응?? 뭐라고?? 난 못알아들었는데,? 이정도 근데 이런 같은 패턴의 장난이 학기초부터 지금 일년이 돼가니까 슬슬 짜증이 나더라ㅠㅠ 나만 예민한거야..?? 친구는 악의 없이 장난으로 하는거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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