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올리브영인데 내가 올리브영 경력자거든 1. 작년 여름에 일 했던 매장, 지하철 내려서 10분정도 걷는 매장 근무시간 - 11시부터 5시 반 / 평일 오픈 야간수당 없음 간식비 3400원 > 월급 약 110만원 추정 2. 1번 매장보다 지하철 두정거장 더 멀지만 지하철 역 안에 있는 매장 근무시간 - 3시 반부터 11시 / 평일 마감 야간수당 1시간 있고 연장근무 있을때마다 야간수당 추가지급, 간식비 4000원 > 월급 약 140만원 추정 2번 매장은 오늘 면접봐서 붙었는데 1번 매장에서 면접 보러 와달라고 연락이 왔어 ㅠㅠ 익들이라면 어디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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