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건 아니고 가깝게살아서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서 내동생이랑 나(고딩) 밥챙겨주러 거의 매일 우리집 오시는데 자꾸 나보고 뚱뚱하다고 그만먹으라고 구박해ㅋㅋㅋㅋㅋ 많이 먹지도 않았고 내돈으로 내가 배달음식 시켜서 먹었는데 165에 56kg고 어디서 뚱뚱하단소리 진짜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뭐라하니까 진짜 짜증난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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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건 아니고 가깝게살아서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서 내동생이랑 나(고딩) 밥챙겨주러 거의 매일 우리집 오시는데 자꾸 나보고 뚱뚱하다고 그만먹으라고 구박해ㅋㅋㅋㅋㅋ 많이 먹지도 않았고 내돈으로 내가 배달음식 시켜서 먹었는데 165에 56kg고 어디서 뚱뚱하단소리 진짜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뭐라하니까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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