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빠가 나 오냐오냐 키워서 스무살인데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세상물정 잘모른다 그러고 엄마도 지금 와서 후회하는게 나 너무 다 받아주고 키웠대..스스로 자립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막 이러심ㅜㅜ사실 나 홀러서기 무서워..진짜 나 바.보같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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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빠가 나 오냐오냐 키워서 스무살인데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세상물정 잘모른다 그러고 엄마도 지금 와서 후회하는게 나 너무 다 받아주고 키웠대..스스로 자립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막 이러심ㅜㅜ사실 나 홀러서기 무서워..진짜 나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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