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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직업아녀도 10년후엔 이렇게 살고있었음 

좋겠다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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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하는 직장 가지고 주변사람들이랑 멋있게 살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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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느낌일듯..! 원하는게 있다는건 참 좋은거같아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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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직업은 이미 정해져있지만 보통의 길을 가기보다 이 분야에서 대단한 연구 성과를 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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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멋진 마음이 있구나...!!
멋있다 ㅠㅠ 익인이같은 사람들이있어서
세상이 더 커지는거아닐까싶어 응원할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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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감동이야... 고마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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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간호학과가서 졸업하고 3년동안 경력 채우다가 외국 간호사 되는 거 지금은 미국이나 뉴질랜드 간호사 생각하고 있지만 엔클렉스는 그렇다쳐도 토플, 아이엘츠 커트라인이 올라가면 아랍권 간호사로 가지 않을까 싶음 영 안되면 아랍권 가서 경력 쌓다가 미국 간호사 가려고 지금 점점 미국간호사 문이 높아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막히는 길은 아니어서 빨리 도전해볼 예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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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랑 비슷하다ㅋㅋ난 물리치료사! 한국에서 5년 경력쌓고 두바이 해외취업 목표로 하고 있음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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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 나도 처음엔 물리치료사로 외국 나가고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물리치료사는 아랍권 아니면 문이 너무 높아서 비교적 낮은 간호사로 돌리게 됨ㅠㅠㅠ 흑흑
큰 병원 취직하는 것도 목표다보니 간호사로 바뀌긴 했는데 우리 둘 다 힘내자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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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 ㄷㄷ 난 간호사 자체도 멋있던데
해외로 나가는 구나...멋있다 구체적인걸보니까
꼭 이룰거같다 응원할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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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한국 간호사는 대우가 너무 똥이라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물론 나중에 영어하기 싫어서 요양병원이나 2차종병으로 갈 수도 있긴 한뎈ㅋㅋㅋㅋ 외국은 일단 주3일 12시간 2교대근무에 능력직 이민을 선호하는 편이고 돈도 센 편에 태움도 없어서 저절로 관심이 가더라고! 하핳 아직 허황된 꿈이지만 멋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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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황됐다고 익인인 그렇게말하지만
너무 잘알고있는거보니까
이런 사람들은 100은 아녀도 8~90
은 도달하는것같더라고
그만큼 의지가있고 좋아하는거니까..
구체적으로 정한사람들 넘 멋있어
익인이가 말해준거보니까 혹할만하다
진짜 응원할게 !!!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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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허얼... 너무 좋게 말해줘서 부끄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뭐라고... 익인이의 꿈은 아직 모르지만 어떤 꿈이든 응원할게!! 아직 꿈이 없더라도 내 경험상 이것 저것 도전하다보면 저절로 하고싶은 일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 하핳 익인이도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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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무통상직 공무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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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ㄷㄷ 멋있다잉 외국어 많이 알아야하지..??
꼭 이룰수있다 !!화이팅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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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많은백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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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나도...... 돈많은 백수 소취....ㅎㅎ..
로또나 당첨되었으면 ㅠㅠㅠ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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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신데렐라 스토리 조아해 누가 나 좀 데려가라ㅡ...!.!!!!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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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강남에 아파트 한채 마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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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크으으으으으 진짜 좋지
듣기만해도 짜릿하네 이룰수있을거야
화티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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