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생때 좌석버스에서 졸려서 자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어깨에 자기 거기 비비고 있았다.. 어깨 넘 뜨거워서 깼는데 기분 너무 더러워서 어깨로 팍 치니까 다음 정거장에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