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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4
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사는 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죽고 싶은데 

내가 중간에 무섭고 아파서 멈추는 게 싫고 

그렇게 됐을 때 자살 시도했다고 소문 나서 이상한 애 되는 건 더 싫고 

근데 깔끔하게 죽을 자신이 없어 

계속 살기엔 내 삶이 너무 엉망진창인데 어떡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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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근데 나는 죽는건 무섭지 않아. 남은 사람들이 걱정될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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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은 사람 걱정하느라 못 죽는 건 너무 슬프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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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사라지고 난 뒤에 무너져내릴 우리 가족이 눈에 밟혀서.. 솔직히 삶에 별 의욕도 없고 살아가고 싶지도 않고, 죽음이 두렵지도 않은데. 근데 가족들이 무너져내리는게 참 겁이 나네.. 쓰니는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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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난 엄마 7년 전에 돌아가시고 아빠가 유서쓰고 자살시도한걸 봐서
그이후로는 저사람도 나버리고 혼자죽으려고했는데 내가왜 그사람걱정하느라 못죽어야하나 싶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걱정하는건 본문내용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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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쓰니도 충분히 그렇겠다.. 근데 있지, 쓰나. 나같은 경우엔 죽음이 무섭지 않지만 가족이 걱정되서 죽지못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거잖아. 근데 나 역시도 쓰니처럼 '아, 최대한 안아프게 죽을 순 없나?', '중간에 살게 되면 난 이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봐..?' 이런 생각들로 막 겁이 났었는데, 이제 난 그런 걱정이 안들어. 그것보다는 그냥 정말 이 세상을 뜨고싶어서. 그래서 난 지금 쓰니한테 "조금만 버텨주라.", "지금 잘하고 있어." 이런 와닿지 않는 위로들을 하고 싶지가 않네.. 근데 쓰니는 아직 죽음이 조금 걱정되는걸 보면,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 같아.. 혹시 쓰니는 현재 삶에 1% 라도 미련이란게 남아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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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미련은 있는 거 같아. 솔직히말하면.
근데 그냥 지금은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내 삶을 바꿔나갈수없을거같아.
모든게 무의미하게느껴지고 기쁜것도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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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 정말 나랑 같은 감정이다.. 나도 여태 살아오면서 행복하다 라는 감정이 뭔지 몰라. 삶에 미련도 없어서 당장이고 사라져버릴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혹시 쓰니 나이 물어봐도 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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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똑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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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같은사람이 또있다니 너무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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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그냥 끝내려고
없는 희망을 찾는것도 지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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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무 뻔하고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ㅜㅜ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내다 보면 안 죽기 잘했다 싶은 날이 하루라도 생기지 않을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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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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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걱정된다ㅠ 꼭 행복한일만가득하길 기도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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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그랬으면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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