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체능쪽으로 빠져서 나름 이름있는 대학 다니고 오빠가 이름말하면 다 오.. 해주는 대학가서 부담감 많이 심했나봐 특히 엄마는 자기 못이룬 꿈 우리한테 하고싶어해서.. 하 뭐라말해줘야해 진짜 울고싶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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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체능쪽으로 빠져서 나름 이름있는 대학 다니고 오빠가 이름말하면 다 오.. 해주는 대학가서 부담감 많이 심했나봐 특히 엄마는 자기 못이룬 꿈 우리한테 하고싶어해서.. 하 뭐라말해줘야해 진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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