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자취방 사진 봤는데 진짜 그런 사람 많을까? (사진주의)

	익인1 에바다 4년 전
	익인2 와 저러면 공부랑 과제는 어디서 하는거지.. 4년 전
	익인3 저런 집 다음 세입자로 들어가기싫다...ㅎ 4년 전
	익인4 우리집ㅋㅋㅋㅋ두번째사진정도 저게 작게봐서 그렇지 나름 공간분리되어잇움...화장품만 스레디만 4년 전 글쓴이 대청소해서 깔끔하게 해놓앗지만 나가기전 준비하기 바쁘고 다녀와서 넘 피곤하고 지치고 그 반복으로 하나둘 다시 원상복귀되는 그런 늒임??? 아님 나름의 구분을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저게 그 물건의 제자리인 상태??? 넘궁금해 전자인가요 후가인가효 4년 전 익인5 둘돠..대청소 해놔도 준비함번하면 저렇게되는데 또담날 또 준비하면서 저렇게될거니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맘잡고 어쩌다한번하지청소..... 4년 전 글쓴이 답변감사함니다 하긴 집주인이 살기에 불편하지 않음되찌 4년 전
	익인6 꺄악 울 엄마 내 방 돼지우리라 했는데... 아니었쟈나... 다행이다... 4년 전
	익인7 막짤..내방이네^^; 4년 전 글쓴이 옷 바닥에 저케 냅둬서 꾸겨지는거는 어캐해??? 입기전에 다리거나 전날 물뿌려놔??? 입음 티안나서 ㅇㅋ하는편?? 4년 전 익인9 심하게 구겨지지않는 옷들은 티안나서 ㅇㅋ하고 하루정도 더입고 그외에 그구겨진옷들 놔뒀다가 한번에 돌려버려... 4년 전 글쓴이 ㅇㅎ 어차피 빨래한건 잘놓으니까 상태 ㄱㅊ하고 입고난거가 바닥에 잇는거구나 역시 다 집주인마다 집의 규칙이 잇군 답변고맙슴니다 4년 전
	익인8 마지막이랑 비슷하긴 한데... 진짜 다 옷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그럼 집에 친구 놀러와서 같이 배달음식 시켜먹게 된다면 저 옷들은 세탁기에 넣나요??? 아님 한웅큼 들어서 책상위에 올린다거나??? 옷장속에 쏙??? 4년 전
	익인10 에에엑 4년 전
	익인11 에에에???? 저건 심한거같은데 나중에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 해야할걸.. 4년 전 글쓴이 2,3번은 어느정도의 규칙성(?)이 보이는데 1번은 쓰레기도 같이 나뒹굴어서 진짜 업체 불러야 벌레나 자국,냄새들도 없어질거같음 4년 전 익인22 응응 ㅜㅜㅜ 나도 그렇게 생각해 2,3은 그래도 다 정리할수있는데, 1번은 진짜.... 벌레랑 쓰레기랑,, 옆집에도 피해주는건데 ㅠㅠㅠ 안타깝다 4년 전
	익인12 난 안저럼... 어느정도 정리 안하고 그런건 있는데 그땐 바로 또 대청소함.. 4년 전 익인13 참고로 나 저렇게 방 쓰던 남자애들 방으로 들어간적있는데 청소업체 불러서 해도 더러워서 내가 일주일동안 또 함 4년 전 글쓴이 헐랭방구뿡뿡쓰; 일주일???? 와 진짜ㅠ 새집 새마음 새출발 시작에 이게 무슨 청소날벼락ㅠㅠㅠ 신데렐라도 집이 이만큼은 아니엇다구요ㅜㅠㅠ 4년 전 익인14 어쩌다 한번 저런거면 모르겠는데 진짜 저렇게 방치하던 방 가면 장난아님...ㅜㅜ 묵힌때가.. . 4년 전
	익인15 ㄴㄴ 나 저런방인데 친구 안부름 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ㄱ너무읏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안부르면 청소도 안해도되겟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쏘쿨걸 4년 전
	익인16 아 뭔가 갑자기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 느낌... 저런거 보면 진짜 소름끼치게 더러움... 4년 전
	익인17 나도 더럽게 쓰는 편인데 저런 거 보면 나는 새발의 피인 듯... 4년 전
	익인18 나 작년에 무기력증있어서 마지막사진처럼 살았는데 하루하루 현타왔었음 ㅋㅋㅋ 지금도 그리 깨끗하진않지만 그땐 옷 하나 치우는게 일이었어 4년 전
	익인19 헉 저런거 병 아닌가...?? 무슨 이름 있었는데 4년 전 익인21 저장강박증?! 4년 전
	익인20 일단 내 자취방은 개개끗함 새집+맨날 청소+물건 안놔둠 4년 전
	익인24 저거 정신병 종류인걸로 알아 4년 전
	익인25 나 침대에 옷 쌓아두고 옷이랑 같이자는 수준인데 친구 안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6 나도 진짜 더럽게 살았는데 저렇게까지는,,,,,사실더럽게 살긴 했는데 그 더러운걸 일주일을 못넘겨 평일에는 세상 더럽게 살다가도 주말에는 무조건 다 치워야해,,, 4년 전
	익인27 맨날 겉옷 입고나서 벗어둘대 없어서 책상 의자에 뒀다가 책상쓸일있으면 침대나 거실에다 잠깐 이사시키고 그정도ㅋㅋㅋ 4년 전
	익인28 넘 심한데.... 난 깔끔하게 살았어ㅠㅠ 더러운고 싫어해서 청소 열심히 함 4년 전
	익인29 내친구 두명이 같이사는 자취방이랑...아는언니 집 투룸이었는데 저랬음.. 레알 쓰레기장인줄 친구가 집치웠다그래서 놀러갔더니 바닥만 청소하고 위엔그대로ㅋㅋㅋㅋ 그 언니는 화장실에 담배갑으로 블록쌓듯이 쌓아두고.. 고양이도 키워서 더 난장판 4년 전
	익인30 나 친구집갔을때 저랬음 1번사진에 종량제봉투 100짜리 6개인가 쌓여있음 ㅋㅋㅋ 신발 신고 들어오라는거에 충격 먹었지... . 4년 전
	익인31 밑에서 2번째정도 수준인데...ㅎ...요즘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집오면 잠만자고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그래서...ㅠㅠㅠ 4년 전
	익인32 저렇게 살 수가 잇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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