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수술 잡혀서 나 수능 날 도시락도 못 싸가고 빵 사갔었거든
어차피 수시러라 진짜 괜찮았는데 끝나고 오는데 허무하고 허탈하고 작년 수능도 추웠는데 집에 오니까 집도 엄청 춥고 아무도 없고 그러니까 괜히 눈물났음 열심히 안 했어도 그래도 12년 달린 거고 수고했다는 말 듣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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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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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수술 잡혀서 나 수능 날 도시락도 못 싸가고 빵 사갔었거든 어차피 수시러라 진짜 괜찮았는데 끝나고 오는데 허무하고 허탈하고 작년 수능도 추웠는데 집에 오니까 집도 엄청 춥고 아무도 없고 그러니까 괜히 눈물났음 열심히 안 했어도 그래도 12년 달린 거고 수고했다는 말 듣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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