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재수학원비용 때문에 부모님이랑 나랑 어떡해서든 동생 뒷바라지 해줄려고 엄마는 회사 퇴근하시고 주방일까지하고 나는 알바를 12시동안 하면서 동생뒷바라지해왔는데 너무 힘들었어 꾹꾹 참으면서 뒷바라지했는데 결과는 현역보다 결과가 더안나온거야 너무 허탈하더라고 이짓을 일년동안 더해야하고 몸까지상하면서 뒷바라지해왔는데 동생은 미안하단 말은 커녕 노트북사달라는말에 그자리에서 싸대기날리고 그냥 동생 바닥에 눕혀서 울면서 막때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