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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울증은 감기가 아니라 암이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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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 글 (W)
3
4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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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l
이 글은 4년 전 (2019/1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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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익인1
ㄹㅇ... 감기라고 치기엔 너무 무겁지...
4년 전
익인2
그런 것 같긴 해
4년 전
익인3
감기는 가만히 놔두면 낫지만 우울증은 놔둔다고 안 낫지...
4년 전
익인5
그냥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는 차원에서 감기라 한거지 가볍게 보는건 아닌 것 같은데..
암은 진짜 무서운 병인데 비교불가 같은
다른 질병이랑 붙이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8
암도 눈에 안보여 그리고 초기에 발견하는게 암 환자중에 몇 안돼.. 완치도 많은 편은 아니고
치료때문에 머리 다 밀고 몸에 이상이 올 정도로 아픈 병이고
전이도 쉽고 생존율까지 언급되는 병이야
이게 도대체 어떤 병이랑 비유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네
4년 전
익인16
암이 가벼운 질병이라고 얘기한 게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다 따지고 보면 아예 다른 병인 건 다 알지 그냥 암이나 우울증 둘 다 심각한 병이라는 걸 얘기하는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21
그니까ㅋㅋㅋ
4년 전
익인22
나도 우울증 가볍다고 한 적 없는데..? 다른 병인거 누가 몰라 그렇게 따지면 감기도 그냥 다른 병인거지
그냥 비교 불가능한 병 같은데 비교하는건 아닌 것 같다고 댓글 단거야
4년 전
익인26
22에게
비교 불가능한 병이라는 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 않을까? 나는 우울증이 암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해 근데 쓰니 말을 들어보면 우울증은 암보다 더 가벼운 질병인데 왜 비교 불가능한 암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는 걸로 보여
4년 전
익인31
26에게
그럼 네 말은 암은 우울증보다 가벼운 질병이라고 들리네 우울증이 더 무서우니까
내 말을 그렇게 들으면 네 말도 그렇게 해석 돼
난 솔직히 질병끼리 비교하는게 그냥 이해 안가
4년 전
익인33
31에게
음 그렇구나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8
그렇게 따지면 감기도 죽을 수 있는 병이야
난 글에서 감기랑은 안되고 암이랑은 비슷해
라고 하는 얘기가 둘 다 무서운 질병이라기 보다
'우울증'은 이정도야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렸어
그래서 나도 암이 다방면에서 힘든게 많다고 치료비용이나 생존율을 언급했던거고
그냥 내 생각은 감기도 암도 그 어떤 병들이 비교대상이 되는게 이해가 안가
차라리 어느 점에서는 이거랑 비슷한데 이런 점에서는 이거랑 비슷하지 이런게 아니라
질병 자체에 우위를 나눈건 글이 먼저였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3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2019/11/16 22:38:3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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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5
삭제한 댓글에게
저게 어딜봐서 우위에 있는거야? 병원을 안가면 살 수 없는건 사실인데
그래서 첫댓부터 비교불가라고 한거고
근데 글에서는 감기랑 비교는 안되는데 암이랑은 비교하길래 암도 무겁다고 설명한 것 뿐이야
타인 설득할 마음 애초에 없어
비교불가같다는데 태클거니까 답글다는거지
4년 전
삭제된 댓글
45에게
(2019/11/17 19:39:0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49
삭제된 댓글에게
태클이 걸리는 이유가 암이 더 무겁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는 거잖아
눈에 보이는 세상에 일반화 하면서 완치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 있는거야
나도 답답한건 마찬가지야ㅠㅋㅋ
4년 전
삭제된 댓글
삭제된 댓글에게
(2019/11/17 19:39:1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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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22:51:2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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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4
삭제한 댓글에게
처음 생존율이 병 자체에서 언급된다 그랬지
암은 우울증보다 생존율이 낮다고 한적도 없어
4년 전
삭제된 댓글
54에게
(2019/11/17 19:43: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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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2:38:2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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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9:38:5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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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2:38:0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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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9:44: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5
삭제된 댓글에게
피력 방식이 잘못 됐다는 댓글보다 비교불가같다고 비교하는건 아닌 것 같아 라고 한 나한테 우울증이 무섭다고 얘기하는 댓글밖에 없어ㅋㅋㅋ 처음부터 늬앙스를 지적했으면 암 위주로 말해서 그랬다 그랬을텐데
처음엔 우울증도 무겁다고 했다가 내가 암도 이래서 이래서 무거워
이러니까 이제서야 암 위즈로 말해놓고 비교불가라 그런다는둥 얘기 하잖아ㅋㅋㅋ
내가 암 위주로 팩트를 말한게 우위로 해석한 건 본인들이고 내 의도는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 해석을 강조하지?ㅠㅋㅋ
4년 전
익인67
65에게
그리고 내가 단 댓글들이랑
같은 사람들인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 빼도
나한테 계속 태클거는 사람+ 중간에 공감간다는 사람 댓글이 다 다른 사람이면 유효댓이 적어도 40개 못해도 35개는 넘는게 정상인데 유효댓 25네ㅋㅋㅋㅋㅋ
이게 과연 나한테 많은 사람들이 태클걸고 있는게 맞을까?ㅠ
4년 전
익인64
삭제된 댓글에게
오맞음ㅋㅋㅋㅋㅋㅋ 걍 이거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1
병중에 안무서운 병이 어딨겠어
근데 치료 포함해서 투병차원에서 비교 불가라고 한거야 비용도 만만치 않고
나약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병원도 쉽게 가기 힘들다고 그랬지
암은 병원에 안가면 살 수가 없는 병이야
4년 전
익인58
2 병중에 안 무서운 병은 없다 병끼리 비교하는 건 정말 무례한 것 같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4년 전
익인7
ㄹㅇ... 감기는 나았다! 라고 생각하면 100퍼 나았을 확률이 높은데 우울증은 암처럼 나은 것 같아도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또 생겨있더라 암이랑 비교해도 되나 싶지만 점점 나도 모르는 새에 퍼져나가고 나도 모르게 서서히 죽고싶고 힘들게 만드는 부분은 비슷한 것 같아
4년 전
익인10
무거운 우울증은 완치도 힘들고 평생 조절하면서 살아가는 병이래
4년 전
익인18
우울이 감기고 우울증은 감기X
4년 전
익인19
우울증도 극에 치달으면 목숨 잃을수도 있는 병이니 감기말고 암이 더 맞는것 같긴 하다
4년 전
익인23
우울증약을 2년째 복용하고 있지만 나아지는 게 없어...감기는 아니야...
4년 전
익인25
나는 그냥 지병이라고 생각해
오랜시간 괴롭다가 내가 끝날 수도 있고
그냥 상담받고해서
겨우겨우 살아보기도 하고
절대로 없어지지는 않는데
걍 좀더 티가 안나게하는건 터득하는거지
4년 전
익인27
댓삭.? 뭐야
4년 전
익인29
난 우울증은 완치가 없다고 생각해... ㅠㅠ ㅎ 이제 사실 병이었는지 내 기질이었는지 헷갈릴 정도
4년 전
익인30
22 그냥 내가 우울이라는 한 덩어리 같기도
4년 전
익인34
333 멀쩡했던 날이 언제였는지, 정확히 멀쩡했다는 기준도 모르겠고 항상 이랬던 것 같아 그냥 스며들어서 내 일부가 된 것 같고 의사 선생님께 말하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너무 어렵고 괴로워 그냥 내가 다 잘못된 것 같아
4년 전
익인41
44 이게 어떻게 나아질 수 있지? 이런 생각 들어 ㅋㅋㅋㅋ 나아진 뒤 내 모습이 상상도 안 되고
4년 전
익인66
555..이젠 괜찮다 싶다가도 항상 어떤 트리거가 터지면 다시 올라오더라 이젠 헷갈려 뭐가뭔지
4년 전
익인32
감기와 암 모두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재발이 쉽고 치료받으면 완화된다라는 점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비유 한 거야. 또 생명을 위협한다는 점에서는 암에도 비유 할 수도 있지!
4년 전
익인36
뭔가 이거 읽는데 눈물이 확 고인다..
4년 전
익인37
누군가한텐 감기일수도 누군가한텐 암일수도 있는 거 같아 우울증도 다양하니까
4년 전
익인39
잘 안 나아서... 근데 감기처럼 잊었다가도 다시 오니까 맞는지도 모르겠다...
4년 전
익인44
그냥 너무너무 무거운 마음의 병인 건 다들 알고 있지 가족 중에 암 환자 있는 사람들도 우울증이 무겁고 마음이 서서히 죽어가는 건 알지만 암처럼 생명이 꺼져가는 게 겉으로 직접 눈 앞에서 마주하지 않으니 살짝 살짝 조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난 내 가족 생각하면 아직도 암이 최고로 주변을 죽여간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마음이 아픈 것과 몸이 아픈 것과 조금 다른 차이는 있다고 봐서 나는 이런 비유가 달갑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50
익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백번 이해한다 마음의 병이라는 게 너무 무섭더라 답답하고 답답하고 끝없이 답답한 느낌인 건 알지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야 왜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이 많을까 했는데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스트레스 풀 곳도 줄어가고 주변 환경 영향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나는 혼자서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 아무리 도움 받아도 풀 수가 없으니까
4년 전
익인46
우울증을 감기로 비유한 건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거고 그게 이상하거나 특이한 게 아니라는 비유였지 않나?
4년 전
익인48
그러게 나도 사람마다 감기걸리면 그냥 며칠 두면 낫는 사람이 있고 병원에 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우울증도 병원가는 사람도 있고 안가는 사람도 있는거라고 얘기들었던거같은데
애초에 그 질환의 위험성?같은거로 비유한게 아닌거같애
4년 전
익인55
질병끼리 비교할 수 없지 병은 다 무섭고 두려운 거라 가볍고 무거운 거 따질 수 없어 세상에 가벼운 병은 없지 그냥 사람들이 가볍게 여기는 것 뿐인 우울증도 마찬가지라고 봐 가볍게 보고 병원 안 가는 사람 무겁게 보고 병원에 가는 사람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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