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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6년 전 (2019/11/16) 게시물이에요
나 집 나와서 산지 이제 2년 다되어가는데 

아빠가 최근에 합의금 내게 돈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도박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월급도 몇달째 안 갖다주고 있던 차도 팔고 

엄마가 나한테 비밀로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나 어릴때부터 조금씩 그랬나봐 

엄마가 이제는 더이상 안되겠다 이혼할거라고 했는데 

우리 아빠 성격이 너무 무섭거든 밖에서도 누구랑 잘 싸워서 들어오고 합의금 내주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어 

엄마가 이혼하자고 하거나 돈 얘기 꺼내면 

아빠 성질에 때릴 것 같은데 내가 한국에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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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괜찮아? 다른 일로 서치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나랑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 남겨.. 우리 아빠는 도박에 바람, 본인 신용불량자, 엄마 신용불량자 만듬, 폭력, 언어 폭력 다 갖춘 사람인데 엄마가 이혼은 안 된다고 살고 계시거든.. 나도 대학을 다른 지역에서 다녀서 나 없을 때 엄마 아빠 싸울까봐, 아빠가 엄마 때릴까봐 매번 불안해 죽겠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알림을 이제 확인했네ㅠㅠ 난 여전히 해외에 있고 내 생각보다 큰일은 생기지 않았어.. 엄마가 아빠 계속 무시하고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아빠가 확 죽어버릴려고 했나봐 그러다가 결국 엄마가 평소답지 않게 단호하게 나와서 엄마가 용서해주는 대신에 하라는대로 다 하기로 해서 결국에 잘 넘어갔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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