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 와서 수액 맞는데 처음에 바늘 잘못 꽂아서 혈관 숨어버리는 바람에 손목 쪽에 다시 꽂았는데 바늘 위치 때문인가 손목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늘 때문에 너무 아파서 두 시간 동안 자지도 못하고 뻣뻣하게 누워있었단 말이야 근데 수액 도는 거 때문인지 아니면 손 위로 이불 덮으면 바늘 때문에 아파서 그런지 손이 엄청 차가워졌었는데 간호조무사 분이 바늘 빼러 오실 때 바늘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다 그랬는데 갑자기 어우 손이 너무 차갑다~ 하면서 손 쭈물럭대서 손목 계속 움직여가지고 엄청 아파서 회복실에서 울었음 엄마는 애가 뻔히 아프다 했는데 애 손목 그렇게 흔들어 재끼면 어떡하냐고 화냄 일단 내 잘못은 아니지? +) 바늘 아닌 건 익들이 댓글 달아줘서 알았고 그 병원 안에서 입고 계신 옷 명찰 부분에 간호조무사라고 써있어서 간호조무사 분인건 확실해 바늘 꽂은 부분이 그 손 뒤로 젖히면 주름 생기는 부분이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아팠는데 조무사분이 주무르실 때 좀 많이 움직여서 아프고 놀라서 울었던 것 같아 유난처럼 보인 것도 부족한 지식으로 글 쓴 것도, 그리고 글 읽을 때 혹시 눈살이 찌푸려졌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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