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오빠랑 고2나랑 중3여동생 셋인데 우리집 좀 형편이 안좋은데 오빠가 진짜 노력파+공부머리 타고남이라서 전주하면 상상곤데 상상고 다음으로 좋다 평받는 학교에서 전교 5등안에 매번들음 장학금도 엄청받는데 요즘 장학금 스쿨뱅킹에 들어가서 쓰려면 영수증갖다주고 뺄슈있잖아 오빠 스쿨뱅킹에 400정도들은거 오빠랑 나랑 동생 학용품이나 문제집살때 주로쓰는데 그걸 동생이 노트북갖고싶대서 사주고 태블릿 갖고싶대서 사주고 솔직히 나도 오빠한테 태블릿 가지고싶다했는데 오빠는 허락했지만 엄마가 동생꺼 같이쓰래서 안사주셨는데 동생이 자기 잘때아니면 안줘서 그냥 알바해서 모아서 샀어 근데 얘가 오빠 수능날에 받은 간식들을 먹고싶다는거야 자기도달라고 오빤 착하니까 거의 다 줬지 근데 수능당일에 엄마가 오빠 목도리 사줬는데 얘가 선을넘은거야 자긴 왜 목도리안해주냐고하면서 오빠준거 걍 가져가버림 오빠는 호구라서 걍 냅두라그러고 엄마 화 엄청난거같았는데 오빠 멘탈에 안좋을까봐 걍 넘어갔다가 오늘 내가 알바비 조금남겨둔걸로 엄마랑 오빠 목도리사드렸는데 내가 돈이 모자랐거든 나도 내꺼못사고 동생은 오빠꺼 가졌으니까 나중에 사주겠다했는데 걔가 왜 맨날 자기는 차별하냐고 서럽다고 소리 빽 지르면서 엄마한테도 뭐라뭐라 떼써서 나도 화나서 초딩도 요즘안그러는데 왜그러냐고 뭐라했음 아오 짜증나 무슨차별이야 엄마는 다 똑같이 사랑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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