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때부터 친구였는데 중학교 달라도 다른 애들 몇명이랑 다 같이 쭉 계속 친했거든 그리고 중3때까지 사이도 엄청 좋았어 싸우거나 그런 일도 없었고 우리가 고등학교도 다른 곳으로 갔는데 한 애가 입학하고 계속 잠수를 타고 연락 안받기 시작하더니 3년 내내 연락을 거의 안 했거든 1년에 많아야 두번정도? 처음에는 왜 그러냐고 화도 내보고 이유도 물었는데 대답도 다 회피해서 이유를 몰라 심지어 걔네 학교 애들 말로는 중간에 몇달을 학교에 안 왔다는데 그런 일도 우리는 나중에 알았고 걔 입으로 말 해줄때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말 안하더라 그리고 성형한 건 하기 전에 연락와서 나한테 말했는데 벌써 2년 지난 지금도 버뀐 얼굴을 본 적이 없어 왜냐면 입학하고나서 졸업 앞둔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거든 근데 오늘 걔가 우리는 모르는 다른 친구들이랑 놀러 간 사진 올린 거 봤는데 사실 화도 안 나고 서운하지도 않더라 이제 근데 너무 답답해서 왜 그러는지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물어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그런 연락이라도 안 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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