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액션부터 다른게 바로 보이던데 강아지 유모차 태워서 다니는 편이고 엘리베이터도 상대가 강아지 꺼려한다 싶으면 구석에 세워놓고 등으로 가려주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안타고 그렇게 하는데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표정에서 부터 진짜 무서워하는게 보여서 내가 괜히 미안해서 피하고 하는데 아줌마 아저씨들 지나가면서 유난 떠는거 보면 별 소리를 다함 예전에는 개x끼 주제에 상전 대우 받는다고 저런 개들은 무조건 버릇없다고 개패듯이 패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라 했다가 엄마랑 싸운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