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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39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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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근데 그게 그때 당장에는 몰라..... 물론 당연히 그때 당장은 세상 무너진것같고 망한것같고 그럴수밖에 없음... 살다보면 그냥 깨달아진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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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공시테크 타는것도 그렇고 기술이나 사업을 하는것도 있고 좀 낮은학벌에도 실력으로 뒤집는 경우 허다해...30대 익이니까 믿어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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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지역인재 따로 있어서 우리오빠도 지거국나왔는데 공기업 가산점받고 친구도 지방사립대갔는데 7급 지역인재하려고 학점 유지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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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지방사립가고 계속 다니다가 현타와서 편입 공부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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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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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근데 나는 내 만족때문에 하는게 커!! 그냥 좋은 학벌 갖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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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응 나 솔직히 영어 8등급나왔는데 그냥 전문대 갔다가 외국으로 여행갈 기회생겨서 회화학원다니다 외국여행겸 눈 더 넓히러 나감 물론 내가 선택할수 있는 범위는 적어지지만 내가 어떻게하고 뭘하고싶냐에 따라 다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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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응....진짜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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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엉 돈 적당히 벌고 여행 잘 다니고 멀쩡하게 사는 사람 많어 수능 망쳤다고 너무 걱정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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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응 물론 좋은 대학에 갈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야 하겠지만 인생 망친 거 절대 아니야 꼭 성공을 대학이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쓰니 인생에 대학 말고 다른 좋은 기회가 올 거고 충분히 그걸로도 성공할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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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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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나 완전 잘먹고 잘사는중인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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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빈말 아니고 레알로.. 인생에서 수능이란게 되게 작은 부분이더라고 그땐 전부인거같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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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ㅇㅇ 내인생보면 진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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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응 진짜ㅋㅋㅋㅋ 솔직히 망한 입장에선 아무리 넷사세 아니래도 안와닿겠지만 시간 지나봐 진짜야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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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지금은 못 믿겠지만 3-4년 지나면 알게 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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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대학 1-2까지는 다들 고만고만한데 그 이후로 학력 상관없이 잘 될 애들은 엄청 잘 됨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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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응 넷사세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산 증인이 나인걸... 매우 잘 살고 있음 그냥 숨만 쉬면서 사는게 아니라 진짜로 할거 다 하면서 잘 살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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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응 앞으로 더 그럴거야

세상 변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학업이 중요하지 않은 직업도 본인 적성 찾아서 해낼 수 있는것도 많고,,

대학가서 또 고민되는게 인생이야~ 명문대 속하는 대학와서도 엄청 다양하게 제 갈길 찾아가는 친구들 많아

쓰니가 지금 인생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다고 생각해. 한 호선을 타고가다가 다른 호선으로 갈아탈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수도 있는 것처럼 인생도 선택하기 나름이야!

너무 상심하지말고 또 이것저것 고민해보면 원하던걸 찾아서 바라던 삶을 살게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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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응 진짜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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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진짜야! 수능 망쳐도 대학갈 길은 많구.. 취업할 길도 많고.. 세상은 생각보다 정말 넓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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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웅 진짜! 이것저것 알바하면서 언니 오빠들 직원분들이랑만 얘기해도 되게 생각 넓어지구 조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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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고삼인데 넷사세 아님 진심 내 주변 친구들 남들이 욕하는 직업 전문학교? 학원? 그런데 갔는데 그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 라인타고 들어가고 그럼 진짜 ㄹㅇㄹㅇ 별거 아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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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찐...이야 진짜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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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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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응 진짜임 이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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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공부만 하던 사람이면 모를까 세상엔 참 먹고 살 방법이 많더라...근데 학생 때는 수능밖에 없는 줄 알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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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수능 망해서 마음 다잡고 들어왔는데 댓글 덕분에 조금 안심된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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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ㄹ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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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응 진짜ㅋㅋㅋ나두 55555로 전문대졸하구 270씩 받으면서 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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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대학 오면 수능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느끼게 될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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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수능이 전부였던 재수생 위로 받고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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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가서 어떤 마음가짐인지에 따라 사바사인듯!
나도 처음엔 그냥 내가 어기서 잘하면 되고 그러면되지 뭐 했는데 그냥 현타와서 토익공부할 시간에 편입도 같이 공부하는중 ㅋㅋㅋ 이왕하는거 그냥... 너무 현타와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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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진짜야 그냥 많고 많은 시험 중에 하나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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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오히려 성적이 전부인것처럼 구는 게 넷사세라고 생각함

혹시 대학 잘 못가서 이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할까봐 좋은 대학 다니고 있지만 이렇게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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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응응! 나는 수능 망하고 지거국 가고 친구들은 다 서울에 있는 유명한 학교가서 축제 즐기고 노는거 보고 너무 부러웠는데 딱 1,2학년때까지더라. 지금 애들 다 취업 걱정되고 막막해서 도피성으로 휴학하고 유학가던데 나는 과 특성상 바로 취직되서 걱정 없이 칼졸업한다! 진짜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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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맞는말이야 진짜 난 내기준에서 좋은대학 왔는데 다 부질없는것같아. 자기가 해야할 일이 뭔지 잘 아는 친구들이 멋지게 잘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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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응 수능때문에 우울증이랑 식이장애까지 왔던 사람으로서 진짜 내가 왜 그런 별거 아닌 시험 하나에 힘들었나 안쓰럽더라... 진짜는 앞으로야 승부 걸고 뒤집을 게 너무 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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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웅.. 나중에 누가 더 돈 많이 벌지 아무도 모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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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참고로 사촌 언니 ㄹㅇ 유명한 대학 가고 우리 오빠 지역 사람들도 무시하는 대학교 가서 가족들이 명절 때마다 둘이 비교하고 언니도 오빠 좀 무시하는 게 있었는디 우리 오빠 사업 대박 나서 사촌 언니 보다 훨~~씬 돈 잘 벎.. 그뒤로 이모네 가족 보기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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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우리학교 평균 2등급에 올 수 있는 학교인데 대기업 겁나 많음 나 울학교 들어왔을때 너무 싫어서 펑펑 울었어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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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어우 나 논술6개 광탈에 수능은 망치고 그나마 쓴 정시3개 중에 젤 낮은 거만 붙었었엌ㅋㅋㅋㅋㅋ 그때는 우울증에 자존감 바닥에 학교도 싫고 다 싫었지.. 학교 열심히 다니고 전공 열심히 해서 지금은 공기업 다니고 잘 살고 있어! 진짜 사람 인생 모르는 거고 수능은 인생의 한편일 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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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어 진짜로.. 진짜 희망 주려고 하는 말 아니고 진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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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수능 망쳐도 당연히 성공가능하지! 근데 그말이 그냥 탱자탱자 대충대충 살아도 성공가능한게 아니라 원하는 대학을 가든 못가든 그곳에서 또 자기 인생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을때 성공가능하다고 하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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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완전 진짜야...세상은 엄청 넓고 인생은 생각보다 짧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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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응 진짜야 어디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은 뭘해도 잘 해. 오히려 좋은 학교 가서도 뭐하고싶은지 모르고 방황하는 사람 오조오억명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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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난 솔직히 넷사세 조금 섞여있다고 생각함...
인생을 망치는 것까진 아니고 인생이 꽤 달라지기는 함 특히 최상위권 대학이나 의치한약수 같은 경우가 목표였다면.
근데 그 외에는 그냥 하기 나름인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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