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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생명에 위협을 주는 병은 아닌데 내가 태어날때부터 얼굴이랑 목쪽에 손바닥만한 점을 갖고 태어났거든 아기때부터 병원다녀서 지금은 자세히 안보면 잘 모를정도로 옅어지긴 했는데 그냥 냅두고 살았으면 색도 진해지고 더 커져서 일상생활 제대로 못했을것같아 엄마아빠한텐 당연히 감사하긴한데 가끔 친척어른들 만나면 나보고 쟤가 돈덩어리다(치료비 많이 들어서) 엄마아빠한테 잘해라 이러는데 엄빠가 고생많이 했긴하지만 솔직히 고마운것 보다도 적어도 멀쩡하게 살게해주려면 치료는 당연한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을요즘들어 하게되더라고 내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난것도 아닌데 치료해줘야 됬던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고...어쩔땐 이런 생각을 하는게 이기적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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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기 가질 생각이면 당연히 그럴 각오는 되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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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척어른들 말 무시해 부모님도 돈 들여가며 너 보살피셨지만 너도 아픈 거 참아가며 치료 버티고 잘 컸잖아 그걸로 부모님은 더 바라는 거 없으실 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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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 낳으면 그 아이가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케어는 당연한 거임 죄책감 안가져도 된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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