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만큼 우울했는데 고3때만큼 행복했던 적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우울감의 크기도 컸지만 행복의 크기도 컸다 쌤들이 나 예뻐하고 많이 챙겨줘서 그런 친절 겪어본거 그 때가 유일해 학년실 가면 쌤들이 애들 나눠주지 말고 나 혼자 먹으라고 먹을거 챙겨주고 내가 언제 한 번 몸이 진짜 안좋았는데 그 다음날에 담임쌤이 그 날 야자감독인 쌤한테 혹시 뫄뫄 몸 안좋아보이면 자기가 안간다 그래도 집에 보내라고 얘기하고 가시고 나 면접 준비하다가 멘탈 갈려서 나도 모르게 줄줄 우는데 학년실 쌤들 다 우르르 휴지 들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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