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공감해 나 작년에 대학 가고 같은 과 세명한테 고백받음 여고만 다니고 집순이라서 밖에도 잘 안 나가고 번호도 한 번 따여본 게 다인데 남자 볼 일 없었고... 나보고 과탑이라고 한 애도 있었는데 정말 남자들 보는 눈 다르다고 느꼈음 여자애들한테도 외모로 좋은 평가 받은 적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는 정도고 남자들은 지들 입학전에 외모로 여자들 순위 매기는데 나보고 어떤애가 자기는 나 뽑았다고 말하더라 다른 애도 나 뽑았다면서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좋아할 줄 알았나보더라 지 얼굴들에 무슨 평가를 교회 가서도 찝적대는 오빠 있었고... 면전 앞에서 내 외모 점수 매겨서 준 사람도 있었음 지딴엔 높게 줬다고 칭찬으로 말한 거겠지만 기분 뭣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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