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4-5점대인데 야망은 커서 좋은 학교 가보겠다고 1년동안 정시 공부만 했는데 수능 망치고 재수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집안 사정, 돈 문제 때문에 그냥 전문대라도 가라고 하셨어 뭣도 없고 수시 2차도 전문대 간호학과만 접수하긴 했는데 너무 허무하고 내가 원하는 꿈도 아닌데 너무 후회되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너무 신경쓰니까 아침에 계속 토하고 오늘 학교 기말고사인데도 안 갔어 내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줄도 몰랐고 수능 평소보다 훨씬 못봐서 나 자신한테도 부끄럽고 하루종일 집에만 누워서 시름시름 수능 끝나고 놀러가지도 않았어... 새로운 대책을 세워서 다시 일어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일주일 가깝게 이 상태라 나도 내가 답답하고 숨막혀서 이젠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너무 앞이 까마득해서 끄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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