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만 놓으면 끝인 거 같던 관계였어 그러다 같이 놀러 간 뒤로 예민해져서 싸우고 연 끊었고든..그때 내가 일정도 ㄷㅏ 짜고 잘 곳도 알아보고 놀러 가서도 걔 컨디션 확인하면서 놀고 그랬거든 첸구랑 수영장 간 게 처음이라 근데 내가 다쳐도 걘 나 신경 안쓰고 걔도 힘들었는지 내 말에도 말 안하고 난 힘들어도 아무말 없으면 그러니까 계속 말 걸고 그랬거든..,항상 뭐 물어볼 거 있으면 내가 직원한테 다 물어보고 집 오는 표도 내가 예약하고 하여튼 걔는 난 이런 거 잘 모른다면서 내가 다 했어 그거 때문에도 있고 전 날 찜방에서 잤는데 난 잠을 한 숨도 못자서 예민해갖고 결국 집 오는 길에 싸웠어 평소에도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난 다 말하는데 걔는 말 안하는 느낌이 강해서 진짜 내가 놓으면 끝인 관계인 거 알면서도 나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애라 내가 못 놨었거든 그래서 연 끝은지 지금 5개월 정도 됐는데 요즘들어 걔 생각이 많이 나..그래도 내 생일 챙겨줬던 애라 그런가..? 얼마전에 걔가 보낸 깊콘 만료안내 이런게 톡으로 왔더라구..그래서 요즘 더 생각나는데 걔한테 다시 연락하면 난 호구겠지..? 나 걔한테 그냥 지내라고 잘지내지 말고 막 이런 말도 했는데ㅋㅋㅋㅋ 근데 난 걔 진짜 의지 많이 했거든..나랑 상황이 되게 비슷한 애였어서..학교도 같은 곳 나왔어가지고 내 친구가 얘친구기도 하고..그래서 진짜 저때 배신감? 속상함?이라 해야되나 그게 완전 맥스일때 보낸건데 걔가 나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수고했다 이럼서 완전 끝났었거든..내가 그때 답 안보내면서 하 진짜 이거 막 다시 친구하자고 하면 후회하려나? 일단 보낼거면 뭐라고 보낼지 감도 안잡히긴 하는데ㅋㅋㅋ 아 뭔 전남친 된 기분이야 지금ㅋㅋ..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걔랑 비슷한 점이었던 건 둘 다 자퇴를 했었던 거거든 같이 검고도 보러 가고..,그래서 난 미주알 고주알 다 말했는데 걘 맨날 난 지금 내가 원하능 게 있어서 부모님께 약속하고 검고를 보는 거다 하면서 나한텐 뭔 지 안 알려줬거드ㄴ..그래서 속상했던 것도 있어.. 다른 친구들이랑은 전화도 하고 연락도 잘 하면서 나는 내가 연락 먼저 안하면 읽씹도 많이하고 연락도 뜸하니까.,,아ㅏㅏ 모르겠다 나도 지금 내가 뭔 말 하고 있늕지 모르겠어 ㅣㅋㅋㅋㅋ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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