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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7l
이 글은 4년 전 (2019/11/22) 게시물이에요
ㄱㄱ 경험 한번도 없는데 요즘 자꾸 걍 몸팔고 싶어 궁금도 하고 돈도 너무 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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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른 알바 알아보자..
4년 전
글쓴이
이미 식당알바 하거 있긴 해ㅜㅜ
4년 전
익인2
공장가
4년 전
익인3
22
4년 전
익인43
3
4년 전
익인4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지 않아..? 난 굳이 내 몸을 금전적 수단으로 취급하고 싶단 생각 안들덩데
4년 전
익인6
인생만 망하겠어...
4년 전
익인7
100프로 망한다고 확신은 못하겠는데 망할 확률은 높지
잘못해서 ㅅ병 옮으면 인생 끝나는거야...

4년 전
글쓴이
계속 욕해줘 정신 차리게
4년 전
익인34
공장 갈 생각 없?? 돈 궁하면 공장 가 몸 파는 건 생각도 하지 말고
4년 전
익인10
몸도 상하고, 과거의 흔적도 지울 수 없다. 돈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 아닐까?
4년 전
익인11
몸팔아서 버는돈도 쉽게 버는돈 아녀 남자들 옆에서 하하하호호호 웃다가 섹스나 한번 하고 돈버는거 아님
시키는거 안하면 맞고, 온갖 성적인 수치다겪고 겨우 몇십만원 버는거여 그리고 그렇게 일해서 착실하게 돈 착착착 모을것 같지? 그마저도 스트레스 푼다고 호빠가거나 쇼핑으로 다 탕진함

4년 전
익인12
딴거제치고도일단 윗댓말대로 힘들걸
4년 전
익인13
아무리 손 털고 과거세탁한다고 한들 언젠가는 다 밝혀져
세상 좁다 진짜로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과거때문에 잡혀봐야 정신차릴래??

4년 전
익인15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
4년 전
익인16
성병 생각보다 무섭고 특히 오래가고 질나쁜거 많다... 아 자궁 경부암 바이러스
4년 전
익인17
성병 걸리면 답도 없어..
4년 전
익인19
최악은 너 손님으로 받았던 사람이 상사 되는 거야
4년 전
익인21
아니면 부모님 친구라거나 근데 마주쳐봐.
4년 전
익인20
답도없는 질병 평생 달고 살고싶으면 그렇게 해봐
4년 전
익인22
발도 들이지마
4년 전
익인23
나 솔직히 궁금해서 무슨 토킹카페 같은거 하루 가보고 그만둠..충격 그자체
4년 전
익인24
당연한걸 묻냐..
4년 전
익인25
평생 쪽팔리게 살아
4년 전
익인28
정신 차려 진짜
4년 전
익인26
나 길잘못들어서 친구랑 그쪽으로 간 적있는데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막 아줌마들이 노려봐서 엄청 무서웠어
절대 하지마.. ㅠㅠ

4년 전
익인27
에이즈 안 무섭냐..
4년 전
익인29
본인도 이미 아네
4년 전
익인31
아저씨할아버랑 하고싶음?
4년 전
익인33
하지마라
4년 전
익인35
추잡스러운 변태가 손님으로 와서 너 몸 구석구석 만져대면서 웃는다고 생각해봐
4년 전
익인36
인생망하는 지름길이다 시궁창인생이야 한 번 발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도 힘들어 니 인생이다 아무도 책임 안짐
4년 전
익인37
안돼 진짜...
4년 전
익인38
성병 증상 같은거 인터넷 쳐서 읽고 이미지봐
그것들이 너가 하려는짓의 결과니까

4년 전
익인39
이상한 아조씨들이랑 하고싶지않잖아ㅠ
난 만약 한다면 언젠가 꼭 현타오고 후회할거같아...

4년 전
익인40
근데 다 떠나서 인간대접 안해줌... 물건으로 봐 그냥
4년 전
익인41
절대 쉽게 버는 돈 아님. 단순히 직장 상사라고 후배들 무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물며 몸 파는 여자한테 사람 대우 해주겠어? 스스로 네 가치를 낮추지마 쓰니야
4년 전
익인42
적어도 미래에 내 아이에게만큼은 떳떳하게 살자 쓰니야
4년 전
삭제된 댓글
(2019/11/22 11:15:5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0
헉..이건좀
4년 전
익인52
이렇게해야 정신차릴거같아서 쓴 댓글이야 욕해달라길래
4년 전
익인45
ㅠㅡㅠ 그냥 하지 마 사람이 아니라 그냥 고깃덩이 취급 받으면서 돈 번다고 안 행복할 거야
4년 전
익인48
돈 벌고 싶단 게 아니구 궁금하다구...? 망상에서 빠져나와,,,!!!
4년 전
익인46
평생 누구한테 걸렸을까 소문 났을까 성병 걸렸을까 1분1초 스트레스받으면서 살거 아니잖아
4년 전
익인47
제발 정신차려
4년 전
익인49
그쪽길로 빠지면 돈때문에 절대로 못빠져나와
그것뿐이겠어 그런데 다니면 명품도 엄청사게 되는데 그러다가 빛생기고 빠져나오고 싶어도 못빠져나와 거기다가 온갖성병에다가 우리나라 성매매는 불법인거 알지? 걸리면 철컹철컹한다 올바르게 돈벌자

4년 전
익인51
후회할 거 아는데도 선택하는 거 진짜 미련한 짓이야
4년 전
익인53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라는거 명심해
너에게 주홍글씨처럼 박혀 따라다닐꺼야

4년 전
익인54
나중에 몸파는거 했다고 하면 연예인 수준의 악플이 달림
4년 전
익인55
평생 죽을때까지 말조심 해야됨
숨기는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야

4년 전
익인57
세상에 비밀은 없다.. 손님이 미래에 중요한 사람으로 만날 수 있어. 너의 인생에 걸림돌이 될 행동은 하지 말자
4년 전
익인58
ㅋㅋㅋ한심하다걍
4년 전
익인59
그쪽에 발담그는 순간 결국엔 무조건 무너져 ,..이건 진리야
4년 전
익인60
그냥 팔아~~~~~~~ 팔아봐~~~
4년 전
익인61
섹스는 단순 쾌락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이 있을때 더 즐거울거야 궁금할 순 있지만 쓰니가 나중에 애인이랑 함께하면 좋겠어 또 돈이 부족하면 단기간에 많이 버는 일이 끌리겠지만 쉽게 번돈은 쉽게 쓰여 또 그 소비가 점점 늘기는 쉬운데 줄이기 어려워. 다시 말하면 지금 당장 돈이 급해서 성을 팔아도 계속 돈은 부족할테고 마음도 부족할수 있어 지금 당장의 유혹에 혹해서 앞으로 힘들어지지말자..
4년 전
익인62
알바 하고있으면 수입이 있을텐데 급하게 쓴 돈이 필요한거야?
4년 전
익인63
ㄹㅇ 공장 가
4년 전
익인64
후회할 짓 하지 말자....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아무도 쓰니 인생 대신 안 살아주고 알아서 각자 살아야된다는 거
4년 전
익인65
건강한 게 얼마나 큰 재산인지 모르지..? 두팔다리 신체 사지 멀쩡한 거 복이야
4년 전
익인66
나도 ㅆ하는게 좋아서 하면서 돈도 벌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막상 그러면 불안해서 잠도 안올듯 일단 위험하고,, 진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잖아. 그리고 성병이랑 주변사람들이 알게되거나 무엇보다도 내가 떳떳하지 못하잖아...
4년 전
익인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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