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안녕 익인들! 나는 30인 남익이야!
어제 잠들 때 통화하다가 자기는 딩크족이라고..
나는 딩크족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서 몰랐었는데.
아이 없이 혼자 사는 경우를 딩크족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
나는 결혼을 하면 부부로써 행복도 행복이지만 아이에게서 얻는 것도 있다 싶어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게 더 크긴 해.
애인이 딩크족이라고 할 때, 애인이 있으니 괜찮다고 조금 늦게 이야기 했는데.
그 텀이라는 시간 때문에 어느 정도 알겠다 싶지만.
내가 거짓말을 한 것 같아서 애인에게 미안해지더라고.
솔직히, 아이를 갖지 않는 다는 게 쉬운게 아니잖아.
출산 통증과 휴유증도 그렇고 그 이외 부부로써 서로 시간적으로나 노동적으로나 희생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출산이란 게 굉장히 힘든 걸 테니 내 이기심을 너무 강요하기도 힘들더라고.
너무 늦게 말하지 않아도.
나중에, 사실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야할텐데.
혹시 나랑 비슷한 경우 또는 자기 생각 말해 줄 익인 있어?
아침부터 일어나는 순간, 출근한 지금까지도 고민이야.
나한테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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