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빡치네... 수능 망한 사람이 내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다....... 재수해서 건동홍 붙었는데 솔직히 그냥 꿈 포기하고 가려다가 엄마아빠가 한번더 해서 더 좋은 대학 가자고 설득해서 쌩삼수를 함 근데 성적이 비슷한데 조금 더 낮아서 건동홍 진학사에 넣으면 2~6칸 과마다 골고루 뜨네ㅎ 작년에 붙은과는 2칸이고........ㅋㅋ 놀고싶은거 다 참고 몸망가지면서도 이렇게 하면 보상이 주어지겠지 하고 했는데 결과는 처참하고 원래 인생이 이런건가 채점하고 너무 억울해서 사반수할 생각도 들었음 한 이틀은 근데 어제부턴 갑자기 이 지읒같은 입시판을 또 해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너무 더럽고 또 스트레스받고 밥도안넘어갈 생각하면 왜 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음 작년에 갔어야지 나자신아 왜 쌩삼을 했어 바보같이 왜 안되는데 꿈을 계속 잡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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