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장녀가 되는 그 순간부터 서술하므로 참고 바람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K-장녀의 인생은 시작이 됨 손윗형제로서의 의젓함과 여자로서의 자상함(ㅋ)을 기반으로 동생을 알뜰살뜰 챙길 것을 요구받음 ex.동생 이유식 챙기기, 돌보기, 재우기 등등등 하지만 K-장녀는 집안의 기둥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공부 열심히 해야됨 예체능 일찌감치 포기함 하지만 교양수준은 갖춰야함 물론 사교육은 허락하지 않으나 한달 정도의 방과후수업으로 퉁침 중고등학생이 되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성적을 기대받음 고액과외나 비싼 사교육 안됨 왜냐면 우리애는 과외 한 번 안 했는데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내잖아 어쩌구 돼야하기 때문에 아침 잠투정 반찬투정 안됨 어차피 그거 동생이 내 몫까지 함 대학갈 때쯤 동생 초등~중고등학생임 동생 오만 학원 다 다니는 중임(필자의 동생은 발레, 댄스스포츠, 해금, 클래식기타, 독서논술, 태권도, 에어로빅 등등의 사교육을 거쳤음) 그래서 동생에게 들어갈 돈이 많으니 집안경제여건에 따라 어느정도의 마지노선이 정해짐 ex) 서울권은 좀... 사립대는 좀... 해외는 좀... 그래서 필자는 지거국 사범대 옴 앗! 대학등록금 타이어보다 싸다! 대학을 다니는데 용돈이 턱없이 부족함 필자는 새내기시절 한달 15만원을 받았음 기숙사 살았지만 그래도 부족함 과외를 시작함 그렇지만 학점도 괜찮아야됨 왜냐면 장학금 못 받는 K-장녀란 우리 부모님 머리에 없음 장학금도 받고 과외도 하고 우당탕탕 대학 생활에 좀 지침 휴학하고 해외도 좀 나가보고 싶음 (필자 전공 영어임) 부모님께 슬쩍 찔러보려고 함 내가 알바를 해서 돈을 조금 웅앵모았는데 웅앵 조금만 보태주면 학교 쉬고 웅앵 유학 얘기 꺼내자마자 마침 동생을 유학보내려고 했다며 나에게 조언 구함 그래서 우리동생은 국제학교 보낸답시고 중학생 때 유학가고 나는 학교에서 보내주는 필리핀 겨환학생 프로그램 갔다옴 앗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록금보다 싸다! 자 그럼 내가 슬슬 졸업할 때 쯤에 동생이 입시 준비를 해야됨 난 그때 우리 엄마 종교를 2n년만에 처음 알았음 인도가 다신교인줄 알았더만 우리엄마도 절이고 교회고 성당이고 무속인이고 나마스떼임 완전 울엄마 “큰 딸 때는 별로 신경쓸 것도 없었는데 동생은 이렇게 복잡하고 속이 타네” 그렇겠찌 아무도 안 챙겨줘서 내가 다 했으니까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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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