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리경...어떡하니....

우리 형도도 큰일났네....찰리 불쌍하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따흐흑 하구먼..

[투니1]

리경아ㅠㅠㅠㅠ형도야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찌통ㅠㅠㅠ

[글쓴투니]

둘다 어케될려나...찌통...ㅠㅠㅠㅜ

[투니2]

놀라서 말도 안 나온다 그럼 형도는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가서 리경 미워하면서 사는거네,,, 안된다고 우리 형도ㅠㅠㅠ 그 약쟁이 싫다고ㅠㅠㅠㅠㅠㅠ

[글쓴투니]

그러니까...ㅠㅠㅠㅠㅠ형도 막굴려지겠네 이제..
그러니까 계약서 따로만들었어야지 나 계속 신경쓰였었는데

[투니5]

ㄹㅇ 애초에 계약서를 쓰지를 말았어야 했음 걍 지들끼리 암묵적으로 해야지ㅠㅠ 형도 굴려지는거 맘 아파서 어떻게 봐ㅠㅠㅠ

[글쓴투니]

안쓰는게 가장 좋기는 했을텐데..리경은 그럴생각이 없었으니 최소한 리경한정이라는 내용 있었음 형도 안굴렀을것을...

[투니7]

하 정말,,, 진혁인가 메리인가 와서 구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형도는 항상 행복해야한다구

[투니3]

작가님 ㅌㅇㅌ 보니까
2부 분위기가 더 밝을거래..... 뭐지

[글쓴투니]

??????진짜????어떻게 밝아지는거지

[투니6]

리경 기억상실되고
바부가 되려나.....😱

[투니4]

찰리찰리 이 놈이...안경잽이 이 놈이...

[글쓴투니]

찰리 사고 거하게 치는구먼....휴ㅠㅠㅠ

[투니8]

나 진짜 멘붕..,, 나 형도 굴려지면 못볼거 같어.. 맴이 아파서.,

[투니9]

형도 진짜 굴려질거 같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