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언니 갓난애기였을 시절, 엄마랑 아빠는 30대였고 그때부터 아빠는 일도 안 하고 여자들 엄청 만나고 다녔대. 지금은 나랑 작은 언니때문에 타지에서 건설노동하고 계시는데 그냥 마음이 뒤숭숭하다.. 지금은 딸바보일 정도로 매일 저녁에 통화하고 다큰 애들 사고싶은거 다 사주고 싶어하는데 그때의 아빠는..ㅋㅋㅋㅋ그래서 큰 언니는 아빠같은 남자 절대 안 만난다고 함 ㅋㅋㅋㅋ그래도 난 아빠가 싫지않아. 오히려 너무너무 미안해. 큰언니한텐 좀 미안한 말인데 빨리 취업해서 아빠 일 그만하게 하고싶어..

인스티즈앱
ai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이런 한땀한땀 빚은 작업물보면 엄청 감동적임.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