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우울증인 거 같은데 가족들한테 계속 숨겨. 여렸을 때부터 짐되기 싫어해서 아픈 거 다 감추고 살고 자기비하나 자존심도 엄청 낮은데 겉으로는 안 그러려고 엄청 노력했었거든? 같이 병원 가자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언니 더 무너질까봐 말도 못 하겠어... 나 계속 모른 척 해야돼 아님 같이 병원가자고 설득해야 돼?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답 좀 해주라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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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우울증인 거 같은데 가족들한테 계속 숨겨. 여렸을 때부터 짐되기 싫어해서 아픈 거 다 감추고 살고 자기비하나 자존심도 엄청 낮은데 겉으로는 안 그러려고 엄청 노력했었거든? 같이 병원 가자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언니 더 무너질까봐 말도 못 하겠어... 나 계속 모른 척 해야돼 아님 같이 병원가자고 설득해야 돼?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답 좀 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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