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하면서 울 부모님 한달에 200~250 쓰시구 딸 공부 열심히하라고 투자해줬는데 수능 망했거든.. 근데 오히려 나 속상해할까봐 수고했다고 위로말고는 암말도 안하시는게 난 더 죄송하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은 기분이었어ㅠ 그닥 잘사는 집도 아닌데 엄마아빠 허리띠 졸라매서 나 공부시킨거 아니까 너무 죄송하고 차라리 혼나는게 맘편한것같은기분..이 들었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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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 하면서 울 부모님 한달에 200~250 쓰시구 딸 공부 열심히하라고 투자해줬는데 수능 망했거든.. 근데 오히려 나 속상해할까봐 수고했다고 위로말고는 암말도 안하시는게 난 더 죄송하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은 기분이었어ㅠ 그닥 잘사는 집도 아닌데 엄마아빠 허리띠 졸라매서 나 공부시킨거 아니까 너무 죄송하고 차라리 혼나는게 맘편한것같은기분..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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