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8일에 약국가서 "감기약 주세요" 했더니 저거랑 마시는 한방약 3봉투 주면서 초기 감기엔 이게 좋다고 사진에 보이는 약을 '진통제'로 나한테 팔았어 그냥 초기 감기에 좋다고만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흰 가운 입은 사람이 진통제라고 해서 어차피 집에 진통제 떨어진 김에 물었단 말야 "이거 타이레놀 같은 거 대신에 먹어도 되는 거예요 그럼?" 그랬더니 맞다 그랬어 ㅋㅋㅋ 근데 이번에 또 감기 걸려가지고 대충 진통제 먹으려고 이거 먹었는데 안 떨어지는 거야 감기가 그러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문득 아 효능효과 읽어볼까 하고 보다가 유통기한 지난 거 발견+이상 감지해서 읽어보다가 '의약품' 아니고 '건강기능식품' 인 거 발견 ㅋㅋㅋㅋ 이거 뭐 녹취한 게 없으니까 증거는 없어도 카드내역은 있거든? 신고감 아니야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