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한달 전 쯤에 자기의지로 세상을 떠났어 되게 친한 친구여서 힘들었긴한데 남한테 잘 내색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웃다가 밤에 혼자 울고 그랬단말야 근데 한참 후도 아니고 이틀 뒤에 (그니까 발인날) 남친이 일이 힘들었는지 뭐 투덜대다가 아 오늘 자살각이었어 저수지갈뻔 하면서 말하는데 뭔가 심장이 쿵하면서 정이 떨어지는거야..... 근데 그게 아직까지도 좀 생각나서 이거 너무 내가 예민한걸까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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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한달 전 쯤에 자기의지로 세상을 떠났어 되게 친한 친구여서 힘들었긴한데 남한테 잘 내색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웃다가 밤에 혼자 울고 그랬단말야 근데 한참 후도 아니고 이틀 뒤에 (그니까 발인날) 남친이 일이 힘들었는지 뭐 투덜대다가 아 오늘 자살각이었어 저수지갈뻔 하면서 말하는데 뭔가 심장이 쿵하면서 정이 떨어지는거야..... 근데 그게 아직까지도 좀 생각나서 이거 너무 내가 예민한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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