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세계관이 넓어졌는데 전개도 함께 커짐. 산만함. 뒷받치는 힘이 없고 노래 쓰잘데기없이 너무 많이 넣었음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아버림. 올라프랑 크리스토프랑 노래 부르는거 너무 오글거리고 시간버리는 느낌이엇다 매몰비용이랑 기회비용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더도말고 덜도말도 키즈 영화여서 괜찮았는데 2편은 실망 그자체야 1편의 아성에 못미치는 스케일 엘사 옷 변하는거 무슨 캐캐체 의상 체인지 하는거 보는 느낌 진짜 얼굴 구기고 봤어 좋았던 것은 1. Cg 2. 세계관을 넓히려 했던 노력 짜증난 것 1. 너무 많은 노래 2. 특히 크리스토프가 숲속에서 부르던 노래 3. 올라프 자아성찰과 성장하는거 관련된 노래. 진심 서사 집중 하나도 안 돼 4. 올라프 죽을때 어자피 다시 살아날거 왜 우는지 모르겠음.(엘사가 만든 눈사람이니 당연히 엘사를 구하면 올라프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인데 울고불고 the next right thing가리면서 노래 부르는거 너무 스토리 다 죽여버렸다) 5. 도마뱀(불 정령 샐리맨더) 강조해놓고 실제 영화속 역할은 없음 6. 노래를 하면서 해결방법을 찾는 것 너무 디즈니스러웠는데 디즈니가 세계관을 넓히면서 그동안 지적받았던 노래 부르는걸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서 못 벗어남 7. 노덜드라 부족의 역할이 너무 부족함. 더 좋은 역할로 스토리 전개하는데 사이드킥 역할을 할 수 있었을텐데?? 8. 안나를 단순히 엘사의 여동생 역이 아닌 엘사가 탱커고 안나를 딜러로 넣어서 서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스토리 짜임새가 너무 어쩡쩡해서 화났음 9. 숲속에 갇혔던 아델렌 병사들의 역할또한 노덜드라 처럼 애매해짐. 10. 이게 제일 핵심인데 겨울왕국1편이 정말 세계적으로 흥행했던거 때문에 준비 안하고 있던 2편을 만들었다는게 딱 티났다. 근데 되게 세계적 대기업 디즈니로부터는 생각치도 않았었던 되게 한국 중소기업의 일 결제방식이 생각나는 영화 퀄리티였음 - 1편때 노래가 흥했네??? 이번에 노래 많이 넣자! -> 정말 쓰잘데기 없는 이런 부분에 노래를 넣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많았음 - 스토리에 부캐들 이야기도 넣어보자!! - 서사와 연결짜임과 흐름 생각지도 않고 계속 넣음 특히 크리스토프 혼자 노래하는 부분 아 진심 영화관에서 나가고 싶었다. - 하나정도는 죽어야 눈물좀 짜지 않겠어?? - 올라프 죽임(어자피 올라프는 마법적인 존재라 엘사 살리면 다시 살아날걸 알아서 그런지 더더욱 감동도 뭐도 안 됨) - 엘사가 고생좀 해야지 - 그 매지컬한 강?으로 가겠다고 난리치는 장면에서 cg와 스케일에는 감탄했는데 정말 번개불에 콩튀기듯 진행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 쿠리수토프랑 올라프 얘기 빼고 저얘기를 더 늘렸어야 함 - 사람들 끌어모으게 예고편 많이 내놓자!! -예고편으로 이미 결말 다 보이고 비밀 다 보임 - 5번째 정령 이야기를 만들자! -는 정말 궁금해서 계속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반 마법사 반 인간인 엘사를 5번째 스피릿으로 변신시키는 장면 캐캐체생각나고 그에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냥 엘사 외모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이야기만 보여주다가 안나 말 한마디 하나로 설명 끝내버림 + 갑자기 나는 이제 아렌델 왕 안해. 안나 너가 적합해 - 엘사는 마법 가져서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데 토이스토리 4를 애매하게 따라한 느낌임. 그간 엘사가 당연히 첫째기때문에 왕으로서 후계자교육 받았을거고 안나는 후계자 교육도 안 받았을 텐데 ? 그냥 두개다 역할 수행했어도 됬을 일을??? 아.... 화난다. 2편은 더 나아가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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