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순살 시켰는데 자주 시켜먹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 시켜먹은 적 처음도 아님 근데 치킨 박스 열자마자 애가 기름에 절은 치킨마냥 너무 축축하고 치킨을 집으면 껍질이랑 살이랑 바로 분리가 됨 오븐에 굽는 것도 알고있고 그런데 전에도 비오는 날 시켜먹은 적 있는데 이런 적 처음이라 가게에 전화해서 치킨을 입에 넣으니깐 삶은 닭 먹는 기분이라니깐 계속 자기들은 닭이 덜 익은 경우 아니면 새로 안해준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다가 내가 그냥 아..네.. 아니예요 끊을게요 이러니깐 다시 전화하서 한숨 쉬고는 그럼 저희가 이번만 특별히 새로 해드릴게요 이러는데 진상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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